가세요 세상 좀 둥글게 살아요 손익계산 하지 마시고 조금 손해본다고 맘편이 생각하심 언젠가 돌아 옵니다 아버지 장례식에 오신분들 감사 합니다 정확이 491명 오셧다 가셧네여 사람인생은 모르는거에요 아버지 한테 살면서 배운 가르침 하나 있네요 조금 손해보더라도 도울건 도우고 장례식은 그게 누구던 주변사람이면 꼭 가라고 천하에 악질이라도 장례식장 조문오신 사람은 꼭 기억 한다고
갑 위치의 거래처 사장 장모상도 갑니다.. 회사 대표로 가는 사람들 모두 뭐라고 하면서 다녀왔죠. 이것뿐만 아니라 뜨는 000 브랜드 담당 0대리가 있었는데 전체 협력업체에 자기 아이 돌잔치 팩스로 뿌림. 거래처 담당자들 욕하면서 참여한 일도 있었죠. 이것도 돌잔치 장소가 자기 가족 지인들 자리정도로 마련하고 나머지는 돈만주고 가라는 의미인지 참 협소한 곳에서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