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때 선생 생각나네..이거 완 좀 다르지만.. 색약이라서..보이는 숫자가 있고.. 안보이는 숫자가 있는데... 이게 왜 안보여???뭐 문제 있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해서 사람 병신 만듬... 볼때까지 계속 불러서 이거 뭐냐고 계속 괴롭혀서...얘 이상하다고 양호 선생님께 갔는데.. 색약이라서 안 보일수도 있다고.. 애를 얼마나 뭐라 했으면 울고 난리냐고..아직도 기억난다 6학년때.. 이 병 재 선생 같지도 않은...
국민학교때 선생 생각나네..이거 완 좀 다르지만.. 색약이라서..보이는 숫자가 있고.. 안보이는 숫자가 있는데... 이게 왜 안보여???뭐 문제 있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해서 사람 병신 만듬... 볼때까지 계속 불러서 이거 뭐냐고 계속 괴롭혀서...얘 이상하다고 양호 선생님께 갔는데.. 색약이라서 안 보일수도 있다고.. 애를 얼마나 뭐라 했으면 울고 난리냐고..아직도 기억난다 6학년때.. 이 병 재 선생 같지도 않은...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한 선 봉 선생 같지 않은 선생 초등학생들한태 군대 문화 적용시켜 1년동안 굴림 6조 만들어서 조장, 부조장이 조원들 얼차렷 줄수있는 권한 줘서 울면서 얼차려 받을때가 많았음 사는게 거지 같아서 잘 안 웃고 다녔는데 사람이 이렇게 표정이 없냐고 표정없는건 동물 대가리밖에 없다고 나보고 동물대가리라고 같은반 애들 앞에서 별명을 지어줌 물론 선생한테 쳐 맞은것도 있지만 그때 선생 새끼들은 다 그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