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은 일본의 여기저기에서 자위대 관련의 이벤트가 열렸습니다만, 자택으로부터라면 니가타현 takada 주둔지, 나가노현 matsumoto 주둔지, 시즈오카현 itazuma 주둔지가 사정 권내였으므로, 고민한 끝에 mastsumoto 주둔지에 다녀 왔습니다.
matsumoto 주둔지는 제13 보병(보병) 연대를 중심으로 한 작은 주둔지입니다만, 나가노현이라고 하는 산악 지대에 위치하는 이 제13 보병 연대는 산악 부대로서의 특성이 강한 부대로서 알려져 있습니다.근년까지는 산악 레인저 훈련으로 불린 가혹한 훈련도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도, 산악 레인저 소대가 필요에 따라서 편제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공개 행사의 식전에서는, 최근의 육상 자위대의 경향을 모방해 게릴라·커멘드에의 대처를 연기하는 훈련 전시를 했습니다.
무려 일본에 괴수 w 와 적국 커멘드가 동시에 상륙했다고 하는 시나리오입니다만, 이 중 게릴라의 제압을 실시하는 부분의 사진을 올려 봅시다.
그러나 일본의 전통에서는, 괴수는 도쿄나 오사카를 덮치므로 시골에는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덧붙여 괴수는 박격포 소대의 120mm RT와 포병(포병)의 FH70에 의해서 제압되어 버렸습니다.도시는 아니고 시골을 덮치는 괴수답게 매우 약했던 것 같습니다.
1매째:간이 장갑을 베푼 수직기구의 하나 동차로부터 레인저 소대원이 전개합니다.
2매째:지금 어디의 육상 자위대 주둔지에서도 친숙해 지신 대형이군요.
3매째:flash bang 를 던집니다.이 훈련에서는 smoke입니다만.
4매째:돌입.
5매째:적커멘드 제압.그러나 도어 부근에서 부상자가 나와 버렸습니다(물론 연기입니다만).
6매째:부상자에게 응급 조치를 베풀고 있습니다.
7매째:한 번 제압된 적커멘드가 도망을 도모합니다.
8매째:적커멘드를 포박, 수직기구의 하나 동차가 접근합니다.
9매째:부상자를 수용합니다.
10매째:포박 한 적커멘드를 연행하고 있습니다.
한 일본 분이 올려주신 겁니다. 이들은 공정단이나 레인저가 아니라 보통과(보병)대원들입니다.
-인조이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