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이 튕긴자국이 선명합니다.
전면하단부는 자국이 크게 남아있지만 전면상단부는 거의 말끔하죠.
파괴력과 장갑에만 중점을 둔 쾨니히스티이거..
얼마 되지도 않는 전체 생산량의 50% 이상을 연료부족으로 방기된 쾨니히스티이거를 좀 더 효율적이게
활용만 하였다면 그야말로 2차대전 별중의 별. 왕중왕이 아니었을런지..
안쫄리니쫄티의 최근 게시물
실시간 이슈 키워드
-
Keyword 1
-
Keyword 2
-
Keyword 3
-
Keyword 4
-
Keyword 5
-
Keyword 6
-
Keyword 7
-
Keyword 8
-
Keyword 9
-
Keywor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