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내외적으로 정신이 많이 없었습니다.
정신없는 와중에 커뮤보는게 제 얼마안되는 기쁨이지요.
최근에 . "서울대합격생 생활수기 당선작"을 보게되었습니다.
몇번을 본글인데도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
이제 노력만으로 삶을 바꾸기 점점 힘들어지는 시대지만
그럼에도 이런 이야기 너무 좋아서 낭독해보았습니다.
추운데 감기들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