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둘째 아들이랑 걸어가는데, 일반 도로가 아닌 상가가 많은 넓은 일반 길이였는데, 차가 쌩하고 오더라구요 그때, 그냥 차량 등지고 둘째 아들 끌어안게 되더라구요.. 다행이 차가 핸들 꺽고 하면서 큰 사고는 없었지만.. 뭐 생각이란거 보단.. 그냥 몸이 반응하더라는..
얼마전에 둘째 아들이랑 걸어가는데, 일반 도로가 아닌 상가가 많은 넓은 일반 길이였는데, 차가 쌩하고 오더라구요 그때, 그냥 차량 등지고 둘째 아들 끌어안게 되더라구요.. 다행이 차가 핸들 꺽고 하면서 큰 사고는 없었지만.. 뭐 생각이란거 보단.. 그냥 몸이 반응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