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나와서 그 전문분야의 어떠한 말을할때 거짓일경우 그 문책은 전문가가당하죠. 근데왜 전문가도 아닌 사회자가 당순히 자신이 이해할수없다는 이유로 거짓이라고 하는게 문제죠. 그자리에서 어떤 근거를 어덯게 구해서 보여줍니까? 토론중 의문점이있으면 나중에 확인해보겠습니다. 라고하면 끝인거죠. 자신이 마치 전문가보다 더 지식이 많은것처럼 거짓말로 단정지은게 문제입니다. 그럴거면 사회자혼자서 방송을 했어야죠.
사회자가 김대중 정권시절 비서실 홍보비서관과 국정상황실장을 지냈음. 그럼 왜 보수언론인 tv조선에서 반대쪽 인사를 사회자로 세웠을까?
이유는 tv조선 개국 당시, tv조선이 수구 보수의 의견만 수렴하고 방송할 꺼라는 우려가 나타나자, 이를 종식시키기 위함과 동시에 중도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 하나 사회자를 보수 진영이 아닌 김대중맨 장성민을 사회자로 캐스팅함 근데 결국 위와 같이 난장판이 됨. 결국 이후 장성민도 태도에 대해 많은 비난이 있자, 본인도 반성하겠다며 자기 얘기는 안하고 게스트 위주로 가기로 함. 하지만 그후 5,18 간첩설을 주장하는 탈북자가 게스트로 나옴. 이때는 위의 영상처럼은 안 싸우고 그저 듣기만 함. 근데 5,18단체와 진보진영한테서 가만히 있었다고 욕 무진장 먹음.
사회자 토론하는 방법은 보수들의 비논리 억지 부리기, 남에말 안듣기의 전형적인 형태네. 저런 비논리로 억어지만 부릴 줄 알았지... 토론에서 자료 없이는 말도 못하겠네. 틀렸다. 자료 가져와봐라... 토론을 하는거니 말장난 하는거니. 게스트 하는 말을 일단 구라로 몰아 붙이고 자료 가져와 봐라 난 못믿겠다로 모시고 지는 지 할말 다 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냐니까 했던 말 반복하고. 논리는 어디간거야? 어쩜 저렇게 일괄적인 포지션에서 대응하는지 신기하다. 그 뇌 구조가 비슷한 놈들끼리 모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