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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몰라도 노래는 익숙함

이데283 작성일 13.03.18 12:21:23
댓글 12조회 3,954추천 9
이데283의 최근 게시물
  • 클레번13.03.18 12:59: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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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머스-storm 한찬 고음음악 좋아하던시절 소찬휘랑 이 노래랑 좋아 햇엇음...
    지금 30대정도면 ...어느정도는 앎
  • 얼룩진엉덩이13.03.18 14:05: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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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진짜 가수 첨본다
  • 한국스티븐13.03.18 17:08:0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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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은 김현정생각나게 한다
  • 샤무네코13.03.18 18:14: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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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노래진짜 익숙한노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생각이안낰ㅋㅋㅋ 가수도 제목도 처음들어봄..
  • SF캬캬13.03.18 19:15: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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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 씨가 리메이크했었죠~
  • 구구크러스터13.03.18 19:17: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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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추억에 빠져듬 ㅠㅠ
    강추!!!
  • 이도우로13.03.18 20:21: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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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김종국 노래인줄 알앗는데 ㅋㅋ
  • 정통부장관13.03.18 20:44: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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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 부르던..어렸을때..지금도 좋아함
  • 휴대용조명등13.03.19 01:29: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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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훈 작곡이었던가요? 주영훈이 티비에서 직접 이 노래 부르는 걸 본 기억이 나는데
  • 킬러JBW13.03.19 08:59: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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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순결을 앗아간(?) 첫사랑 누나가 부르던 노래잖아.ㅋ
    노래방에서 긴 생머리를 흔들며 춤추던 그 모습이 얼마나 섹시했는지.
    조명에 비치던 땀방울, 이마에 손을 올리고 땀을 훔쳐내던 모습, 몸에 딱 달라붙던 흰 티와 청바지...
    노래가 끝난지도 모르고 입 벌리고 보다가 키스 당했었는데... 그 누나는 지금 뭐하고 지낼까. 벌써 십 몇년이 지났네...^^
  • 덕후녀석들13.03.19 13:48: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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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은 머릿속에, 일기는 일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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