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감독이 SF호러물로 다시 돌아와 너무 반가운 프로메테우스 입니다. 6월개봉이면 한달정도 남았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것 또한 극장시트가 젖을정도로 죽여주리라 봅니다. 더운여름철에 딱 어울리는 작품이되겠죠..
2012년은 영화마니아들에겐 햄볶한 해 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가 개봉하고나면, 엉터리같은 정보나 자기가 만들어낸 이야기들을 사실인마냥 포스팅 하거나 댓글로 적는 분들이
많이 생길것 같아 걱정입니다.... [트랜스포머때 그런 글들이 많았죠.] [제작 비하인드스토리가 대표적인 경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