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러 갈 때 타투한거 드러내나.... 그리고 마지막에 저 어색한 연기... 40분 기다렸는데 비교적 한산한 지하철...
뭐 어디 알바 면접이나 간단한 면접보러 간 걸수도 있지만
뒤늦게 소식듣고 가까운 지하철역 가서 아무나 붙잡고 연기 부탁한 느낌
아 뉴스 인터뷰 조작은 사소한 건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