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넘는 나의 청춘과 삶이 녹아있는곳이
사라진다고 하니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저는 이제 이토랜드에서 “짱공윈터솔져”로
활동합니다. 추억으로 사라져가는 이곳에서
만난 형님, 동생들 모두 행복하시고~
가정에 평안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갈망, 부식, 열일곱, 새벽, 용광로, 아홉, 상냥함,
귀향, 하나, 화물칸- 좋은 아침이다, 병사- 명령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