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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아버지를 토막내야 겠다는 서울대생

펑키멍키 작성일 25.05.12 18:44:55
댓글 23조회 21,375추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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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어떻게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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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냐25.05.12 19:22:37댓글바로가기
    0
    158인데 165 5살 어린 와이프 만나서 그냥저냥 살고있음 서울대까지 나왔으면 좋은 직업 구했을거고 사람 만나기도 편하겟구만
  • 0
    일베 백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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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가진 생각인데 이래서
    성적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됩니다
    저 인간이 판사 검사 되거나 고위 공무원 된다고 생각하면...
  • _Alice_25.05.12 18:49:14 댓글
    0
    아버지에 대한 증오 덕분에 서울대는 갔나보네
  • 0
    자신의 장점을 어떻게 든 만들어낼 생각은 안하고
    그냥 패배의식에 찌들어 사는 사람
    진짜 서울대 간게 용하네
    근데 서울대 내란과면 어우...
  • GAGAGAO25.05.12 19:07:06 댓글
    0
    내가 158인데 솔직히 얼굴도 못생겼으면 이건 진짜 답이 없긴함
  • Nobodyzo25.05.13 04:23:40 댓글
    0
    얼굴못생긴건 180도 답없어요
    돈벌어서 능력치 올려야지
  • 흠냐25.05.12 19:22:37 댓글
    0
    158인데 165 5살 어린 와이프 만나서 그냥저냥 살고있음 서울대까지 나왔으면 좋은 직업 구했을거고 사람 만나기도 편하겟구만
  • 진솔한대화25.05.12 19:39:42 댓글
    0
    일베 백퍼 확신
  • 낭만율빠25.05.12 19:43:01 댓글
    0
    항상 가진 생각인데 이래서
    성적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됩니다
    저 인간이 판사 검사 되거나 고위 공무원 된다고 생각하면...
  • 반야바라갱25.05.12 20:19:37 댓글
    1
    애를 저따위로 키운 부모도 자업자득
  • 메주똥25.05.12 20:50: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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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윽시 내란대 답군.
  • 낵아누구게25.05.12 21:18:33 댓글
    0
    씹썩렬, 지귀연, 조희대도 서울대 나옴
  • 동튼다25.05.12 22:55: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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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현재 173 73키로임 살면서 가끔 잘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내 스스로 못난 모습에 얽메임 요즘 우주에 관심 많은데 멘탈 약해질때 우주먼지보다 못한 존재라는 생각을 하면 좀 위안이 됨 어차피 어제 날 스쳐간 사람은 날 기억 못하고 날 끝까지 기억해줄사람은 가족뿐임 사람관계에 얽메이느니 가족한테 잘하자는 생각이 40대 중반되어서야 드네요 물론 나이들고 결혼못한 중년이기에 드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 바두욱이25.05.12 23:32: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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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라고 다 똑똑한건 아님.
    저렇게 개멍청한 것들도 많음
  • 배팅겨25.05.13 01:28:14 댓글
    0
    167정도면 못봐줄 정도로 작은건 아닌거 같은데
  • Nobodyzo25.05.13 04:24: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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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애들이 노인네가 애기 강간해도
    사랑이였다라고 판결내는구나
    비틀어진 자신의 인생사반영
  • FDCMAN25.05.13 06:32:29 댓글
    0
    저런애들이 쥴리 같은애 만나 야망 가지면 내란도 쌉가능😎
  • 매니아3725.05.13 08:28:32 댓글
    0
    저런 새끼는 진짜 뒤지게 매타작을 해줘야 하는데..
  • 서울역대표25.05.13 08:47: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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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제대 학생답구만
  • TheJester25.05.13 09:23: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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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170 울와이프 175
    연애 7년하다가 결혼한지 내년이면 20년차임
  • 용인자연농원25.05.13 09:59: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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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슈카 나경원등을 배출하고 조국에겐 분노하면서 김건희에게는 아닥하는 경성제국대 출신답네
  • I페가수스I25.05.13 11:10: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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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해야 저렇게 뒤틀리고 꼬일수가 있지?
    키가 작은게 문제가 아니라 뒤틀리고 꼬일대로 꼬인인성이 문제인데 그걸 모르네.
    외우는게 아니라 모르는건가?
  • 캐이들린25.05.13 12:20: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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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것의 크기는 작게 느껴지고 못 받은 것의 크기는 훨씬 커보이는 법이지.
  • 뭉굴25.05.13 16:10: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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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저 군생활은 빽이나 학벌이 있어야 들어오는 곳에서 근무해서
    서울대생이나 카이스트생들 소대별로 3~4명은 있음
    연고대생들 한 8~10명씩 있었고,

    일할땐 그렇게 똑똑해 보이진 않음..
    다만, 암기는 좀 다르다는건 느꼈음..
    확실히 뭔가 암기할때나 부대방문예정이라 뭘 공부할때 등등
    연등하고 새벽2시까지 집중력 있게 외울건 다 외우고 하는건 배울만 함
    근데 융통성이 없는애들은 진짜 꽉 막혔...
    그리고 인성도 덜 된애들이 진짜 많음
  • 우사켄나25.05.13 23:47: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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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를 어떻게 갔냐가 아니라
    요즘엔 저런 애들이 서울대를 가는 거임
    4~5세 부터 오로지 공부만 시켜서
    그렇게 자란 괴물들이 지금 서울대에 다 들어가 있는거
    그리고 그 서울대 애들이 앞으로
    정치인이 되고 기업 오너가 되고
    판검사 의사가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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