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등 양주도 오크통 특유의 색을 가져야 하는데.. 재사용이 많아질 수록 색이 옅여지기에 결국 색소를 넣지요 ㅋㅋㅋ 그리고 위스키도 막말로 알콜에 몇년된 원액 몇% 넣어서 몇년 산! 이거지.. 원액을 100% 채우는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짜피 똑같은 것.. 진짜 맛난 술을 드시고 싶으시면 술 공장에가서 저장탱크에 수도꼭지 틀고 드셔보세요 ㅋㅋㅋ 개맛남 술공장에서 일하면 일하며 술마시는 재미가 솔솔하고 담배공장 가면 담배를 무제한으로 공짜로 필 수 있는게 재미긴 합니다 ㅋㅋㅋ
타피오카 등등을 발효시킨 다음 연속증류해서 주정을 만드는거임. 당연히 그 방법이 제일 저렴하기때문에. 주정공장에서 1.발효 프로세스 2.연속증류. 로 알콜을 만드는건데... 화학물질? 무슨 실험실에서 만들어지는게 아님. 의사 양반이 본인 분야도 아닌데서 아는 척 하려고 이상한 말장난을 하네.
타피오카 등등을 발효시킨 다음 연속증류해서 주정을 만드는거임. 당연히 그 방법이 제일 저렴하기때문에. 주정공장에서 1.발효 프로세스 2.연속증류. 로 알콜을 만드는건데... 화학물질? 무슨 실험실에서 만들어지는게 아님. 의사 양반이 본인 분야도 아닌데서 아는 척 하려고 이상한 말장난을 하네.
위스키등 양주도 오크통 특유의 색을 가져야 하는데.. 재사용이 많아질 수록 색이 옅여지기에 결국 색소를 넣지요 ㅋㅋㅋ 그리고 위스키도 막말로 알콜에 몇년된 원액 몇% 넣어서 몇년 산! 이거지.. 원액을 100% 채우는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짜피 똑같은 것.. 진짜 맛난 술을 드시고 싶으시면 술 공장에가서 저장탱크에 수도꼭지 틀고 드셔보세요 ㅋㅋㅋ 개맛남 술공장에서 일하면 일하며 술마시는 재미가 솔솔하고 담배공장 가면 담배를 무제한으로 공짜로 필 수 있는게 재미긴 합니다 ㅋㅋㅋ
제가 위스키 애호가라 지나가다 댓글 납깁니다. 흔한 스카치의 경우에도 규정상 일부 원액 기준이 아닌 첨가된 원액의 가장 낮은 숙성년수를 기준으로 표시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콜에 몇년된 원액 몇% 넣어서 몇년 산" 이라고 하신 부분은 혹시 근거가 있는 내용일까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