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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

라문 작성일 25.05.05 09:41:41
댓글 10조회 17,710추천 38

 

서양은 참 개방적이야..

 

 

라문의 최근 게시물
  • 야매쉐프25.05.05 10:07:00 댓글
    0
    농구
  • 남양리25.05.05 10:22:35 댓글
    0
    개방 되는지 알고 기다렷네
  • 노가대치25.05.05 10:39:41 댓글
    1
    안빠지네
  • 연금술사n25.05.05 11:58:56 댓글
    0
    브라 너무 튼튼하네...
    브라같은건 좀 부실해도 좋은데
  • 찌찌매니아25.05.05 12:29:12 댓글
    1
    나도 모유 먹을 준비 완료
  • 뒷방늙은이새끼25.05.05 13:58:23 댓글
    1
    뛰고 나면 많이 아프겠는데 실례가 된데도 제가 마사지 해드려도 될까요?
  • 얼래꼴래리25.05.05 14:23:21 댓글
    0
    예에~!
  • 가지마오이25.05.05 17:36:36 댓글
    0
    옛날 보드에 미쳐있을때 아무도 없는 슬로프를 내려오는게 그렇게 좋았는데
    동호회에 가입하니까 잘 탄다는 회원들은 슬로프에선 얌전한데 사람들 줄 서있는 곳에서는
    날개떨어진 파리마냥 뱅글뱅글 돌고 발광을 하더라. 그 사람들 왈, 사람없는데서 보드를 왜 타요.
  • 김성찬25.05.05 18:47:45 댓글
    0
    엉덩이가 씰룩대야하는데 다른게 더 씰룩대는군요!
  • 앵겨줄래25.05.05 18:55:24 댓글
    0
    유튜버네 누가 저리입고 뛰어 가슴지지하는 곳이 잘못돼서 축쳐진다고. 저리 조깅할땐 스포츠 브라를 차라고햇어. 꽉잡아주는
    걸 찻어야징. 근데 서울에선 늘씬한 레깅스녀 많이 볼지 몰라도 나사는곳은 거의 못보는데. 어느날 롯데마트 다녀오는길에
    남미계열 외국애가 조깅하던데 와우~ 허벅지가. 가슴도 와. 따라가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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