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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논란 동두천 헤어샵의 입장문

아침햇살임 작성일 25.04.27 19:04:33

댓글 28조회 25,731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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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의장25.04.27 23:21:08댓글 바로가기

39 0

6살 짜리 포메 키우는 견주인데

참고로, 사람 물려는 개는 패서 반갈죽을 만들어놔야 다시는 그 짓거리를 못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문 개는 죽여야합니다.
이런 말을 견주가 하면 아무도 이의제기를 못 할 것이기에 달아둡니다.
척팔라닉25.04.27 21:48:20댓글 바로가기

18 2

할튼 쥴리 개간년이 문제.
빤스목사25.04.27 19:55:44댓글 바로가기

17 7

.
학대가 아이라 올바른 훈육 아이긋나
아를 물라캤다꼬?
내였으믄 저정도로 안끝난다
봉다리에 집어넣고 메달아가 뚜드러 팬다
보신탕집 안보내는기 다행인줄 알아라
에라이 !!

등록순

빤스목사25.04.27 19:55:44 댓글

17 7

.
학대가 아이라 올바른 훈육 아이긋나
아를 물라캤다꼬?
내였으믄 저정도로 안끝난다
봉다리에 집어넣고 메달아가 뚜드러 팬다
보신탕집 안보내는기 다행인줄 알아라
에라이 !!
JENGA25.04.27 20:32:43 댓글

4 2

글 읽고도 상황 파악이 헷갈리는건 저 뿐인가요...?
개를 때린게 견주라는건지 샵 관계자라는 건지...
음악은이25.04.27 20:52:54 댓글

3 18

애기를 위협다는게 100% 사실이라고 해도 저건 절대 훈육이 아닙니다
개를 훈육할때는 그 즉시 해야 효과가 있지 저러면 그냥 두둘겨 패는거죠
빤스목사25.04.27 22:56:50 댓글

13 6

.
사람 물고 질알하는 개자슥인데
저래한다음부터
아주 순하고 말잘듣는 개자슥이 되았어
저 때리는늠은 닛뽕의 강형욱정도 되는 냥반이야
강형욱도 가끔 포기하는 개자슥들 있제?
저냥반한테 보내믄 전부다 착해진다
와 저래 때리는지 아나? 영상 가가 함 찾아바라
저 개자슥이 을마나 지랼을 하는지
말로만 개권 챙기지말고~ 에?!
안되믄 패고 패도 안되믄 잡아무믄 된다
에라이 !!!
개취25.04.27 23:18:12

3 1

@빤스목사 얼마나 개설치고 다녔으면 저리 맞을까
앞으로 깨갱하겠네 ㅋㅋㅋ
후지휴스케25.04.28 07:44:51

1 0

@빤스목사 맞습니다 저게마지막 개도입니다 그다음은 안락사죠...
이원상25.04.28 07:54:42 댓글

1 1

개들도 자기 자식 훈육할때 패요;;
어미개가 새끼개를 앞에 앉혀두고 조곤조곤 말로 혼낼카요? 안그럼니다.
그리고 저정도 크기의 개는 피부도 근육도 사람보다 두꺼워서 저정도 때린다고 애가 얻어 맞는 것처럼 입찢어지고 멍들고 그런일 드뭅니다.
왜 개를 사람이랑 같이 생각하시는 건지...
궁금이~25.04.27 21:23:23 댓글

1 13

저는 개를 키우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데요 애견미용하는곳에서 저지.랄 하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변명만 가득한 입장문도 지.랄같고..
백수무상25.04.27 21:43:57 댓글

3 0

일반 미용실 아닌가요?
궁금이~25.04.27 22:21:04

6 4

@백수무상 아..그렇네요. 일반미용실인데 손님이 데리고 온 개를 밖에 묶었는데 때린거네요.
id하하7925.04.29 18:33:29 댓글

1 0

글을 잘 읽어보세요..일반 미용실서 키우는 개고 미용실 드라이기 소리 땜에 스트레스 받아 손님한테 위험 할까봐 밖에 묶어뒀고 그상태에서 지나가던 아이 물뻔해서 훈육했던거라고...
손님 개를 저렇게 때리면 벌써 고소미 먹이고 난리 났겠죠...
개가 사람을 물려고 할때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하는건 어느정도 찬성이지만 저 상황은 견주의 100% 잘못이라 생각 드네요...
드라이기 소리에 스트레스 받는 개를 왜 미용실에 데려오냐구요..견주가 미친거지...
척팔라닉25.04.27 21:48:20 댓글

18 2

할튼 쥴리 개간년이 문제.
uunn12325.04.27 22:19:48 댓글

12 3

사람을 물려고 했던 개도 영상만 보고
동물 학대니 뭐니 개빠들이 문제지 ㅋ
솔직히 저게 심하게 때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JENGA25.04.27 23:06:49 댓글

1 26

딱 저 영상 만큼만 맞아보실래요? 심한지 안 심한지 보게요
몰라여읍25.04.28 08:45:42

1 0

@JENGA 동물이라 사람 물어도 쳐맞는거지 님은 사람이라 안맞고 경찰서 갑니다. ㅋ
JENGA25.04.28 11:42:54

0 7

@JENGA 몰라여옵//
그러니까 당사자의 의견을 먼저 묻는거죠.
그리고 애초에 역지사지 해보란 차원에서 한 말을 쓸데없이 과몰입 하시면 논점이탈이십니다.
물찬각선미25.04.29 20:06:31

1 0

@JENGA 왜 사람 = 개 인거죠???

동일 선상에 있는거부터 잘못 아닌가요?
JENGA25.04.29 21:13:52

0 3

@JENGA 물찬각선미//
역지사지를 하는 것과 동일선상에 놓는건 다른 개념이랍니다
짐승을 헤아리는건 석가모니 살아계실 적에도 있던 개념이란 점도 덧붙여드릴께요
자 탈락
합창의장25.04.27 23:21:08 댓글

39 0

6살 짜리 포메 키우는 견주인데

참고로, 사람 물려는 개는 패서 반갈죽을 만들어놔야 다시는 그 짓거리를 못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문 개는 죽여야합니다.
이런 말을 견주가 하면 아무도 이의제기를 못 할 것이기에 달아둡니다.
Rodiun25.04.27 23:25:29 댓글

3 1

교육이라기보단 아주 감정적으로 개를 때리는데?
뽀로로없인못살아25.04.27 23:37:24 댓글

4 2

사람을 물려고 한 개는 맞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물지마, 가 아니라 짖지마 먹지마로 들려요ㅠㅠ
개는 현장에서 바로 잡아서 훈육하지않으면 모른데요
저기서 맞으면서도 왜 맞는지 몰랐을것 같아요
정상적인 훈육은 아닌거죠...
그건 그렇고 사람들은 영상속의 학대자가 손에 들고있는게 미용도구같이 보여서 사장님이라고 생각한듯..?
후지휴스케25.04.28 07:42:15 댓글

2 0

패는영상만보면 동물학대안됩니다 또한 사람무는개도 안됩니다 사람무는개는 안락사꼭하세요 저희집개가 한번물기시작하더니 피맛본후 개속물어서 결국 보냈습니다 주인입장에선마음아프지만 입마개해도 밖에서 키우는 개라 언제까지 할수없고 물땐진짜갑자기물어서 결국 보낼수밖에없었네요 개도 인간과같이 다양한성격이존재하고 태생부터나쁜개도있습니다...
대한황실가문25.04.28 13:09:35 댓글

1 0

얼마전 쇼츠에서 발씻길때 주인한테 으르렁 하다가 따귀맞는 리트리버 생각난네..ㅋㅋㅋ
프로미스나인25.04.29 18:28:58 댓글

0 1

글 진짜 못쓴다... 사실관계부터 명확히 해야지 지 머리속에 있는거 그대로 쓸라니 다른사람들이 이해를 못하지. 그니까 견주가 자기개를 때렸다 이 얘기 같은데, 저 지알로 키울꺼면 여기 댓글대로 안락사 시키고 앞으로 개키우지 말아라
용인자연농원25.04.29 19:06:04 댓글

0 1

애를 물라고 했음 작은개도 아닌데 몽둥이 찜질하고 보신탕 끓여먹어도 난 뭐라고 안할듯...
저정도는 당연한 수준인듯 저거보다 더 심하게 패도 이해함
gunomnim25.04.29 23:30:10 댓글

1 0

저게 사실이면 나도 대형견 키우는 입장이라 충분히 옹호 가능함 다만 사건 발생 시점에 바로 훈육해야지
저러면 소용없음
곰아저씨푸우25.04.30 01:53:47 댓글

0 1

소용 있습니다 사람을 안무는게 아니라
물려고 할때 주인이 소리치면 그만두는 효과는
나옵니다 나쁜 버릇이 없는 아이라면 저런게
필요 없지만 전적이 있다면 강한 충격요법은
필수 입니다
나이트추종자25.04.30 00:37:46 댓글

0 0

우리애는 안물어요~~ 하는분들 애견이 보편적으로 작은견들 키우니까 다행인줄 알아야함.

대형성견 키우다보면 최소한 밥주는 견주는 안물죠.. 근데, 어쩌다 아님 첨보는 사람보면 짓고 경계하며

잘못하다간 물어요.. 그게 당연한겁니다. 애견들이 견주들하고 마냥 신나게 놀려고 태어난줄 아세요?

생존으로 버티고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밥주는 견주한테 꼬랑지 흔들고 낯선사람한테는 물고 머리를 흔듭니다.

어릴때 종종 놀려오시던 아주머니 종아리 물어서 치료비 드린 기억도 있어요.

그런개도 있다는거죠. 아가리 벌려서 손주먹넣고 있어도 안물던 녀석이 그러합니다.

자식도 키우다보면 부모한테 대들고 소리지르며 못된짓도 하는데 하물려 키우는 개가 순딩일걸라고만 단순한 생각들 그만 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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