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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많은 것도 병이다"라는 회계사 강사님

전전두엽 작성일 25.04.25 01:38:07

댓글 12조회 6,615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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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아니라고25.04.25 01:42:17댓글 바로가기

8 0

근데 그냥 말해도 되는데 말투가 왜 싸울라고 하는거 같지 ㅋㅋ
흥미롭25.04.25 02:57:38댓글 바로가기

5 1

= 개똥철학
tokang25.04.25 06:45:32댓글 바로가기

3 2

무슨 개똥 같은 소리야.

등록순

중복아니라고25.04.25 01:42:17 댓글

8 0

근데 그냥 말해도 되는데 말투가 왜 싸울라고 하는거 같지 ㅋㅋ
대빵오락실25.04.25 01:46:05 댓글

3 0

그런게 어디있어? 10대떼 짬뻥이든 짜장이든 상관없이 아무거나 같이어울리던 친구들이남아서 2~3명되는거아니냐?
흥미롭25.04.25 02:57:38 댓글

5 1

= 개똥철학
BOA8625.04.25 03:09:16 댓글

2 0

어차피 나이 먹으면 걸러짐...중고딩때완 다르지..
달려라이하늬25.04.25 04:47:41 댓글

3 0

칠판 앞에서 마이크 잡고 있으면 왠지 믿음이가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인생 선배로써
진정한 조언을 해주는 것 같거든
그래서 내가 유툽 '꽃보다 전한길'을 자주 봤단 말이야...
그런데 지금은...
ㅅㅂ 칠판앞에서 마이크들고 뭔말 하면 이젠 다 개소리같단 말이지...
동튼다25.04.25 06:20:45 댓글

3 0

동감하는 부분인데 말투때문에 거부감드네 ㅋㅋ
tokang25.04.25 06:45:32 댓글

3 2

무슨 개똥 같은 소리야.
곰아저씨푸우25.04.25 06:53:31 댓글

2 1

그런 친구 두셋 없게 생겼네
노가대치25.04.25 08:53:43 댓글

1 0

많아도 좋고
적어도 좋고
의지할 곳 있으면 땡이지
대들리온25.04.25 12:43:22 댓글

1 0

저 말투를 어느 한국사 강사한테서 들었던것 같은데..
dkfltmfl25.04.25 18:24:38 댓글

1 0

친구 없어보인다.
내이랄줄알았다25.04.26 14:00:41 댓글

1 0

술 자리에서 별 의미도 없는 농담과 주제로 취할때까지 부어라 마셔라 하는 시간이 젤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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