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티= 정치적 맥락에서는 진보대학생과 비슷한 의미로 민주당계 정당을 지지하는 4050대 유권자를 조롱하는 용어로 쓰인다. 이 경우 영포티란 "철없는 중년"에 한정한 멸칭이 아니라 현 대한민국의 4050대 전체에 대한 멸칭이죠 일베나 일베성향 펨코애들이 많이 쓰는 용어 입니다
@gpzmskw거기서 만들어진 단어는 아닌건 알고요 그리고 펨코나 일베 디씨등 일베 성향 애들이 40~50대 조롱하는 의미로 실제로 많이 쓰입니다 대.깨.문도 원래는 문재인 지지자들이 만든말이지만 나중에 일베성향애들이 문재인 지지자 조롱하는 의미로 쓰인거랑 비슷한 케이스에요
상대가 잘못을 짚어 주니 그걸 되치기 하기 위해서 너 무섭다 시전. 너는 무서운 사람이고 냉정한 사람이라 이 순간부터는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네가 잘못한 거고, 앞으로 내가 너한테 잘못을 저질러도 이건 네가 잘못해서 생긴 일이니 억울하게 생각하지 마라, 라는 범죄자들의 마인드를 가진 위험한 놈임. 만약 대꾸 안 하고 처음부터 상대를 안 했다면, 상대의 말을 무시한 나쁜 년으로 만들어서 자신의 향후 범죄를 정당화 시킬 게 뻔함.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피곤하고 존나 무섭지. 특히 여자라면 더 무서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