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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5천원짜리 3장 넣은 친구

짱구옷말리는중 작성일 25.04.17 19:49:09
댓글 20조회 21,596추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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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찢석열구속25.04.17 20:10:13 댓글
    4
    저런씨팔새끼도 결혼하는데 우리 짱공성님들 ㅠ 성불하십쇼 🙏
  • 노정의25.04.17 20:11:15 댓글
    1
    댓글에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이 있네
  • 사람을치겠더라고25.04.17 20:25:31 댓글
    2
    모바일로 받았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축의금 30만원 아까운데 청첩장으로 꼬투리를 잡은 것일 뿐.
  • 와이프짱공함25.04.17 20:47:26 댓글
    2
    저도 그냥 자기 결혼하고 바쁘니
    연락 자주 안하고 예전과같지않으니 아까워진듯
  • 장광남25.04.17 20:51:04 댓글
    1
    30에 걸러지면 싸네 난 3000 썼는디 ㅋㅋㅋ
  • 악의곰탱이25.04.18 11:05:11 댓글
    0
    어쩌다가 3천씩이나...ㅠ
  • 동살25.04.17 21:32:01 댓글
    1
    싸게 걸렀네 28만 5천원으로
  • 머니게임25.04.17 22:16:59 댓글
    1
    큰 돈도 아니고.. 못 받은 금액은 시원하게 잊어버리고.. 더 이상 왈가왈부 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연락 끊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다..
  • 말려군25.04.18 13:19:01 댓글
    0
    근데 친구들한테 알리고 끊는게 나을듯
    친구들 사이에서 ㅇㅇ랑 ㅁㅁ 무슨일있어?
    말 나올건데 저런 인성이면 지가 찔려서
    이상한 소문 낼거 같음.
  • 4
    ㅋㅋㅋ
    사회생활 좀 일찍시작해서
    고뎅 친구놈들이라고 생각했던 놈들한테 정말 나름 열심히 했고..(진심 돈 존나 많이 씀..)
    사회생활하면서 느낀점도 열심히 조언하고
    나름 살짝 꼰대짖도 했다 생각하는데
    출장일하면서 주말빼곤 만나기 힘들다는 이유로 저빼고 지들끼리 만나서 노는걸 알게된 후 아쉬움을 토론하니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 라는 개소리 시전을 실제 듣고, 복수의 칼날을 가는 와중에
    결혼식에 축의금 싹 받을 수 있는 수준 나름 받고
    전부 손절 했습니다.
    저분은 손절할 기회가 얻어 좋긴한데, 준만큼 돌려 받지 못해 아쉽겠지만
    그래도 나름 싸게 인간관계 정리했다 생각하며 원래 생활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 Intime25.04.18 07:03:27 댓글
    0
    남은 종이 청접장 주고 연락하지 말라해~
  • 훠큐25.04.18 10:51:03 댓글
    0
    사람 새끼가 아니네
  • 셀위0댄스25.04.18 11:26:37 댓글
    2
    글이 일반적이지 않네요, 걍 어그로성 소설 같음

    본인은 친한 친구라 30정도 축의금을 냈다는데, 그 정도 친한 친구면 결혼전에 이미 결혼 할 사람 데리고,
    친구들과 식사 자리 만들어서 소개하고 청첩장을 주는게 일반적이지, 회사가 얼마나 큰 지 모르겠지만,
    회사 돌리다가 모자라서 나머진 모바일로 했다? 청첩장 못해도 50장 ~ 100장 이상 하는데 그게 모자르다고?

    회사도 안다녀 본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의 어그로성 소설인 것 같습니다~
  • 영화광25.04.18 13:01:24 댓글
    0
    아니 ㅅㅂ 요즘같은 시대에 모바일 청첩장이 서운하다고??? 전화안하고 문자..아니 카톡 하면 손절하겠네
  • 떳다변계장25.04.18 13:06:58 댓글
    0
    사라미아니므니다
  • 건물주0925.04.18 14:07:37 댓글
    0
    그전에 그친구랑 무슨일이 있거나
    소설이거나
    그냥 바보거나

    이중하나
  • 뭉굴25.04.18 15:43:48 댓글
    0
    친하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긴 하네요
    저랑 친한친구면
    "만오천원 뭐야 ㅅㅂ"
    이럴거 같은데..
  • 유치원때모델25.04.19 01:35:01 댓글
    1
    초딩때 유독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중학교때부턴 거의 안놀았음...
    그럼에도 어릴때 친했었기에 한 10년에 한번?꼴로 봤던것같네요.
    항상 어릴때 느낌이었고 반가웠고 업무때문에 그 친구집지나가다 음료한잔하고
    좋은기억(?)만 갖고 지내다가 어느날 결혼할것같다라기에 축하한다했더니
    청첩장나오면 연락한다기에 그러라했죠 ㅎㅎ (전 이미 큰딸이 중2... 전 식도 안올림..ㅎㅎ)
    그래도 x랄친구고 엄청 친했으니 참석해서 축의금도 내야지했는데
    다른친구들은 연락갔는데 유독 저만 없길래 미안해서 안하는건가?? 싶어서
    다른친구들 갈때 그냥 같이 가야겠다라는 마음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무런 인사없이 카톡으로 모바일청첩장 띡옴...
    그러고 아무런 말도 없음 -_-... 하 진짜 얼마나 기분나쁘던지
    그래도 전화라도 오겠지...했는데 한 이주 지났나...
    식 이틀전에 전화오는거 부재중하고 인연끊었습니다 ㅎㅎ
  • I페가수스I25.04.19 08:25:30 댓글
    0
    종이 청첩장은 액자 만들어서 가보로 간직할꺼냐?
    축의금 주기 싫어서 트집잡는거지.
    개소리하네
  • ghwo25.04.23 13:11:51 댓글
    0
    나도 꼰대인가 하는 데 친한 동생 딸이 결혼하는 데 단체 카톡만 딱 보내니, 참 성의 없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음. 만나면 새끼야 종이로 보내야지 성의가 없잖아라고 욕하지만 축의금은 그런 사유로 금액이 바뀌지는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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