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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언니 파혼당했는데 내 미래겠지?

오셧나요 작성일 25.04.16 19:37:11
댓글 37조회 27,283추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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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비추천 드릴게요 포용과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 vavavam25.04.16 20:47:31댓글바로가기
    2
    종교를 문제 삼은게 아니고 장소와 상황을 생각안하고 종교얘기 꺼내니까 그런거 아닐까? 나도 입원했을때 다인입원실에서 노래부르고 기도하고 ㅈㄹ하길래 개쌍욕 한적있어서 오히려 이해가는편..
  • 2
    그걸 완성하면 부처됨 상대편에서 이단에 적그리스도라며 죽일듯
  • 디에나25.04.16 19:38:58 댓글
    78
    불교하면 포용이자 자비인데, 왜 그럼???
  • 가우리8325.04.16 20:25:55 댓글
    2
    비추천 드릴게요 포용과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 랄프존스25.04.16 20:33:51 댓글
    2
    그걸 완성하면 부처됨 상대편에서 이단에 적그리스도라며 죽일듯
  • vavavam25.04.16 20:47:31 댓글
    2
    종교를 문제 삼은게 아니고 장소와 상황을 생각안하고 종교얘기 꺼내니까 그런거 아닐까? 나도 입원했을때 다인입원실에서 노래부르고 기도하고 ㅈㄹ하길래 개쌍욕 한적있어서 오히려 이해가는편..
  • 화이트베어25.04.16 21:53:54 댓글
    1
    불교는 그럼
    개dog은 안그럼
  • 불꽃방망이25.04.16 22:25:24 댓글
    2
    기독은 사랑인데 왜 타종교 사랑 안함?
  • 눈꽃사랑25.04.16 22:34:36
    4
    @불꽃방망이 윤석렬이 자유,민주를 씨불이고 이명박이 정직을 지껄이던거와 같은거죠.
  • 화이트베어25.04.16 23:01:31
    0
    @불꽃방망이 유일신 사상으로 가스라이팅 해서 타종교한테 죽창들고 덤벼듬
  • I뱳I25.04.17 08:53:13 댓글
    0
    그런 불교가 봐도 손절해야 될 정도로 너무 아니었나 보죠. 포용과 자비에 내 자식 인생을 제물로 바칠 순 없잖아요
  • 찢석열구속25.04.17 08:59:52 댓글
    0
    최근본 댓글중에 비추최다다
  • Sp복숭아25.04.17 09:41:34 댓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버닝중25.04.17 11:07:19 댓글
    0
    컨셉임??
  • 반야바라갱25.04.17 12:46:12 댓글
    0
    기독교도 포용과 자비 인데 왜그럼?
  • gpzmskw25.04.17 23:09:34 댓글
    3
    포용과 자비로 개dog을 감당할수 있을꺼 같으냐
  • 닭스훈트25.04.16 19:42:46 댓글
    2
    자식들으 봐도 심할정도면... 결혼 쉽지 않을 듯
  • 아루리25.04.16 19:44:14 댓글
    1
    기독교 모태신앙인 여사친도 아직도 결혼을 못하고 있는데, 같은 이유임ㅋ

    그래서 언제는 내가 그라믄 교회에서 남자찾으면 되는 거 아니냐 했드니,
    다 전형적인 교회오빠들 스탈이라 매력이 없다고 함.

    근데, 곰곰히 생각하면 전에 알던 교회다니는 여자애들은 죄다 나중에 나이먹으면 독한 권사님 될 상 들이었고,
    남자애들은 진짜 약간 순한 교회오빠들같은 성격이 었음..

    날 때부터 교회다니면 다 그렇게 되는 건가?
  • ghwo25.04.23 14:10:43 댓글
    0
    개신교 다니는 사람들의 가장 개같은 소리가 모태신앙임. 그건 얘기때부터 선택사항 없이 부모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것이라는 얘기임.
  • 타지생활18년25.04.16 19:44:46 댓글
    2
    교인을 만나면 되지
  • 터볼쉬25.04.16 19:58:05 댓글
    2
    사랑은 책임이다.
    좋은 감정은 순간이다.
    어떤 이유로 어떤 순간 싫어도
    그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책임감"이 있다면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하는 것이다.
    이러할 때 정말로 결혼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진 것이다.
  • 윤석준25.04.16 20:01:41 댓글
    1
    손절하면 되지
    살사람은 살아야한다
    그리고 같은 개 독끼리도 감당 못할사람은 감당못함
  • 류문25.04.16 20:08:17 댓글
    1
  • 골드메25.04.16 20:17:01 댓글
    1
    기독교라도 종파가 다르면 사이 안좋던데요...
  • 1
    상견례에서 했다는 교회 얘기가 아마도 타종교라는 사실을 떼고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지 모름.

    7년전쯤
    내가 업무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옆에서 어깨를 다독여주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기대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질거라던 내 직장상사처럼....
  • 뻘건호랭이25.04.16 20:26:00 댓글
    1
    남의 엄마한테 이런소리는 좀 그렇지만
    정신을 차리시던지
    그렇게 좋아하는 주님 곁으로 어서 가시던지
    둘 중 하나는 빨리 하셔야 겠네...
  • 뭔개소문25.04.16 20:28:55 댓글
    2
    왜 느그 주님은 저딴것도 해결못해줌??아 뒈지셔서 그런가????
  • 상훈아 놀자25.04.16 22:16:11 댓글
    1
    아~ 잘모르시지 하면서 볼링핀으로 정수리 가격 ㅋㅋ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불꽃방망이25.04.16 22:29:04 댓글
    3
    주말에 교회가는거 모르는 사람이 없죠. 상대방 종교를 존중해주는 남자라면 당연히 교회 가라고 하죠.
    단순 교회 다니는 것이라 생각했고, 본문에 써있듯이 남친 소개할때는 자신들이 알아서 한다고 종교얘기 하지 말라고 입막음 시켰다가 상견례때 장모될 사람이 입을 열게 되어서 알게되었다는 거죠. 즉, 여자 쪽에서 집안 내력을 숨키고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 프린스챠밍25.04.16 23:31:53 댓글
    1
    아마 딸도 교회를 다녔는거 같은데 조용히 교회 다니는 사람일거에요. 조용히 교회다나는 사람 많고 그런사람들을 dog독이라고 하지는 않아요.
    글쓴이도 엄마가 dog독이라고 했으니
    아마 엄마가 상견래에서 전도 할려고 했을거 같네요.
    무교나 절다니는 사람은 지옥간다라고 했거나 사위는 무조건 교회가야한다거나(이건 100프로)
    고상하게 이야기해도 뭐 보통사람이 들으면 개소리일뿐이죠 ㅋ
  • Lurve25.04.16 22:57:58 댓글
    1
    저 정도면 차라리 연을 끊는게?
  • 사과맛요플레25.04.17 01:10:58 댓글
    1
    개.독 탈출은 지능순
  • luv360425.04.17 01:16:38 댓글
    1
    가족과 찐친들끼리도 하면 안되는 대화가 정치, 종교 이야기인데.. 물론 정치관 종교관이 같으면 상관없지만..
  • 시작줄25.04.17 09:20:38 댓글
    0
    그냥 단순히 기독교만 믿으면 이해하겠는데
    헌금같은거 내야되고 그러면 좀 그럴듯
  • Rolento25.04.17 09:26:53 댓글
    1
    그 애미한테 감사해야 함

    몰랐다면 개.독이랑 혼인할뻔...
  • I페가수스I25.04.17 09:58:44 댓글
    0
    연애 8년인데 상대방 부모 종교를 몰라?
    상견례전에 집에 인사드리러 갔으면 뭘 봐도 봤을껀데?
    남자는 알고 있었지만 얘기를 안한건가?
  • 디에나25.04.17 13:27:30 댓글
    1
    왜 난리법석이야. 내가 어쨌다고
  • HEEMINK25.04.17 14:04:43 댓글
    0
    교회에서는 믿음, 봉사, 헌금, 신분, 능력(음악,교육)으로 등급이 매겨지는데

    권사님은 무조건 봉사+믿음임... 부지런하다는 것임.

    신념을 가진 부지런한 분 + 강직하다면 아우 나도 싫다.
  • gpzmskw25.04.17 23:09:44 댓글
    3
    종교는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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