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하루 못본 친구를 대하는 아이들의 자세::짱공유닷컴

짱공유>이슈>엽기유머

목록 윗 글 아랫 글 글쓰기

아파서 하루 못본 친구를 대하는 아이들의 자세

별사탕이다 작성일 25.03.28 13:04:50

댓글 13조회 19,568추천 48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940808

스크랩 게시물 주소 복사

출처 : 성미산 어린이집

게시물 신고 공유 스크랩 게시물 주소 복사

목록 윗 글 아랫 글 댓글쓰기

별사탕이다의 최근 게시물

검은날개v25.03.28 14:40:04댓글 바로가기

19 1

성미산 어린이집은 공동육아 어린이집입니다.

아이들의 기초학업 과 보육위주 운영 보다는

아주 기본적인 공동체에대한 가치와 배려등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공부가 목표인 곳입니다 ㅎㅎ

다만 급락한 출산률 때문에 공공교(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협동조합) 이라는 곳또한 어렵습니다...ㅠㅠ
스펀지쏭25.03.28 15:22:42댓글 바로가기

8 1

우리 큰아들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학교에서 싵수로 바지에 쉬를 했다는데
친구들한테 놀림 당했을까봐 엄청 걱정했거든요?

근데 반 애들이 오히려 괜찮냐고 막 걱정해주고
전혀 놀리지도 않고 오히려 너무 당당하게 옷 갈아입으러 집에 왔다더라고요 ㅋㅋㅋ
아직 저학년이라 그런일이 꽤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뭔가 훈훈했었네요
동살25.03.28 19:33:43댓글 바로가기

5 1

저런걸 원했다고

등록순

케블러25.03.28 14:01:01 댓글

4 1

착하고 바르게 자라거라...
섭이만세25.03.28 14:02:47 댓글

4 1

아유 이뻐라
나이트추종자25.03.28 14:02:56 댓글

2 1

아쿠야...이쁘고 귀엽네~~~
넓고얋은세상의지식25.03.28 14:11:55 댓글

4 2

이렇게 자란다면 얼마나 좋을까?
검은날개v25.03.28 14:40:04 댓글

19 1

성미산 어린이집은 공동육아 어린이집입니다.

아이들의 기초학업 과 보육위주 운영 보다는

아주 기본적인 공동체에대한 가치와 배려등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공부가 목표인 곳입니다 ㅎㅎ

다만 급락한 출산률 때문에 공공교(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협동조합) 이라는 곳또한 어렵습니다...ㅠㅠ
스펀지쏭25.03.28 15:22:42 댓글

8 1

우리 큰아들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학교에서 싵수로 바지에 쉬를 했다는데
친구들한테 놀림 당했을까봐 엄청 걱정했거든요?

근데 반 애들이 오히려 괜찮냐고 막 걱정해주고
전혀 놀리지도 않고 오히려 너무 당당하게 옷 갈아입으러 집에 왔다더라고요 ㅋㅋㅋ
아직 저학년이라 그런일이 꽤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뭔가 훈훈했었네요
whitejm25.03.28 15:46:46 댓글

4 2

애들이 다들 착하구만
탁천25.03.28 17:50:16 댓글

3 1

좋네요^^
동살25.03.28 19:33:43 댓글

5 1

저런걸 원했다고
수괴의힘25.03.28 20:49:24 댓글

2 1

아.. 씨 왜 이런거에 요즘 눈물이 나는거냐..
별거아닌데
jelda25.03.28 21:38:39 댓글

2 1

시간이 흘러도ㆍᆢ
지금 이대로ㆍㆍᆢ
서로에게 ㆍㆍᆢㆍ
등 돌리지 않기ㆍㆍ
Lurve25.03.29 07:16:47 댓글

0 0

.
세상짜증25.03.29 16:47:48 댓글

0 0

우리 어렸을때는 깍두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삭막해

<< 처음 < 이전

다음 > 끝 >>

목록 윗 글 아랫 글 글쓰기

자작

공지숨김

28개씩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739433	[5] 브라질에서 핫한 폭싹 속았수다	초꼬슴	2025.03.31	3,264	14
739432	시골 할아버지가 산에서 주운 강아지의 반전	돈다옵스트	2025.03.31	3,461	11
739431	[8] 돈을 빌려줬는데 차용인이 죽었습니다 ㄷㄷ	힐링스코어	2025.03.31	4,304	18
739430	[2] 생선 손질하는 av배우	아로미아	2025.03.31	3,575	6
739429	[7] 남사친이랑 통화하다 급발진으로 섹드립친 인티녀	마코르농	2025.03.31	3,467	12
739428	[2] 여자교도소 수감자들의 성욕 해결 방법	찐만두두빵	2025.03.31	3,597	13
739427	[4] gpt야 기자회견 만화 그려줘	오늘밤은축제	2025.03.31	3,417	8
739426	[5] 블라 남자들 짜친다는 매일유업 이모님	웨이빙플래그	2025.03.31	3,905	8
739425	[4] 멀쩡한거 중고로 팔았는데	_Alice_	2025.03.31	3,745	7
739424	[10] 힙합은 안멋져에 대한 반응	Sp복숭아	2025.03.31	4,879	32
739423	[3] 100년넘게 이어온 가업이 흔들린 이유	_Alice_	2025.03.31	3,705	11
739422	[4] 학생이 폰보면서 가느라 못피한거라고요!!	_Alice_	2025.03.31	3,599	9
739421	[6] 요즘 여자들 정조관념	아임OK	2025.03.31	3,999	6
739420	[5] TGIF 영업종료	닭스훈트	2025.03.31	3,784	11
739419	[12] 야성미 넘치는 몽골누나	퐁당동당	2025.03.31	4,638	11
739418	[1] 5년간 2억 모은 25살 청년 택배기사	짱구옷말리는중	2025.03.31	3,439	5
739417	[2] 꼰대희 방송 날로 먹네	중중스님	2025.03.31	6,165	30
739416	[4] 얼룩말도 지브리풍으로 그려주는...	중년간지뱃살	2025.03.31	4,175	9
739415	[9] 서로 첫사랑이었던 아버지와 어머니	젤라마이드	2025.03.31	9,737	72
739414	[8] 남자 후배 불알 닦아준 여선배	감성적인	2025.03.31	5,830	22
739413	[12] 진짜 면허 반납해야하는 사람	닭스훈트	2025.03.31	4,256	8
739412	[22] MZ 군대 근황	아임OK	2025.03.31	4,941	14
739411	[27] 김수현 기자회견 라이브 입니다	용인자연농원	2025.03.31	5,318	13
739410	[20] 대한민국 짱꿰화	아임OK	2025.03.31	8,672	29
739409	[15] 하루에 카누 24봉 썰 해명하는 오해원 ㅋㅋ	오셧나요	2025.03.31	5,478	8
739408	[12] 32살에 직장동료한테 헤드락 당한 디시인의 한탄..	소년이라고	2025.03.31	8,305	31
739407	[2] 아리아나 그란데와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은 여자가 팬들에게 욕먹은 이유	빛고을속정글	2025.03.31	5,377	8
739406	[22] 운전면허학원에서 오지말라고 거부당한 사람	아로미아	2025.03.31	10,126	32

글쓰기

<< 처음 < 이전

다음 >

최근 방문

아파서 하루 못본 친구를 대하는 아이들의 자세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

실시간 이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