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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주인과 301호 세입자의 어머니 카톡 대화

감성적인 작성일 25.03.26 12:56:07
댓글 19조회 10,592추천 37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9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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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A8625.03.26 12:58:27 댓글
    0
    야 너 우리집와서 밥 좀 차려라 미친년인가
  • 얼쑤라25.03.26 13:03:07 댓글
    0
    저런거 다 주작이겠지? 하다가 최근 방송이나 유튜브 보면 저런 사람이 정말 존재하더군요. 자신의 언행을 객관화 시켜서 바라볼 줄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거 같습니다.
  • tamaris25.03.26 13:04:25 댓글
    0
    집주인이여.. 보육원 원장이여...
    월세 25만원에 지자식을 아주 날로 키울려하네...
  • 거친야수25.03.26 13:04:27 댓글
    0
    하숙집고 저정도는 아닌데

    요즘 진짜 맘 충들 극성이구나...

    저러면 자립이 되겠어 어휴
  • JohnNa25.03.26 13:09:00 댓글
    0
    뭔 ㅋㅋㅋㅋㅋㅋ
    성인은 됐을텐데 ㅋㅋㅋㅋㅋㅋ
    아휴 애미년 참 고생이다
  • 타락천사25.03.26 13:20:53 댓글
    0
    ㅋㅋㅋㅋㅋ 글케 걱정스러우면 옆에 끼워놓고 키우지 왜 내보내냐 이사를하던가
  • 몰라여읍25.03.26 14:06:25 댓글
    0
    삼계탕 제공 12만원입니다. 하면 끝날 듯
  • 자지코25.03.26 14:26:46 댓글
    0
    분명 방 나갈때 더럽게 하고 나가겠네
  • 조경주25.03.26 14:48:47 댓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미가 저 꼴이라면 애는 안봐도 답이 나오겟네
  • 고질라2325.03.26 15:18:22 댓글
    0
    저것만봐도 알겠지? 학교 교사들이나 군대 지휘관들이 얼마나 짜증날지...
  • 액숀맨25.03.26 17:34:43 댓글
    0
    같은 엄마 마음이면 4천만 땽겨주세여
  • 리뙇25.03.27 10:31:47 댓글
    2
    애미가 못배운티 드럽게 내네 고아였나보다
  • 셀위0댄스25.03.27 10:43:30 댓글
    0
    남한테 부탁하는걸 왜 이렇게 당연시 여기는지 의아하네요?
    근데 저런 사람은 소수고 대다수는 남한테 부탁하는걸 매우 조심스러워 합니다..

    그렇게 걱정되면 한달에 한번 반찬 챙겨서 찾아오던지, 우리 어머니들은 그렇게 하셨슴..
    하숙집이라도, 저런 부탁은 안했죠 게다가 하숙집 하시는 분들 대부분 인심이 좋아서 제 자식처럼 먹임...
    오히려 본가 밥 보다 더 맛있슴...어머니 미안해유
  • nisis25.03.27 11:09:57 댓글
    0
    카톡치는것만 봐도 지능이 보이네
  • 버닝고구마25.03.27 12:04:50 댓글
    0
    예전에는 저렇게 말하시는 분들은 보통 반대 상황 되면 자기 말을 지킴.

    요즘은 뭐 ...
  • 조경주25.03.27 13:17:50 댓글
    0
    호이가 계속 되면 둘리가 되는 거얏!! 호이잇!
  • 애나비25.03.27 13:42:20 댓글
    0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지만... 그것도 잘못된건데,..
    계속된 호의도 아니고 어쩌다가 한번의 호의를 계속 요구하는건 ..
    ㅋㅋ 정말이지 주작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어처구니가 없네요..
  • 준뻑25.03.27 14:03:28 댓글
    0
    세입자 나으리 모시느라 힘드네 ㅋ
  • 호국보훈의달대선25.03.27 15:59:26 댓글
    0
    하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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