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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찐따였던. Manhwa

뱅쇼 작성일 25.03.23 11:47:15

댓글 6조회 24,847추천 36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93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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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로 친구는 최근에 헬스트레이너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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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2325.03.23 12:14:03댓글 바로가기

13 3

ㅋㅋㅋㅋ 이상하게 저런거에 꽂히는 일진에들나 군대 선임들이 가끔있음.
이런 험한곳에서 그냥두면 제같이 착하고 순한애는 망가진다 그러니 내가 보호한다이런 책임감 같은거나 뿜뿜이 생기는듯
N™25.03.23 19:19:50댓글 바로가기

7 1

찐따가 아니라 인간 카피바라 아닌감?.
조직사랑25.03.23 12:49:00댓글 바로가기

5 1

훈훈하고 재밌네

등록순

고질라2325.03.23 12:14:03 댓글

13 3

ㅋㅋㅋㅋ 이상하게 저런거에 꽂히는 일진에들나 군대 선임들이 가끔있음.
이런 험한곳에서 그냥두면 제같이 착하고 순한애는 망가진다 그러니 내가 보호한다이런 책임감 같은거나 뿜뿜이 생기는듯
바른먹거리25.03.23 13:10:12 댓글

1 0

군생활할때 우리 내무반이 그랬습니다.ㅋㅋㅋ 내가 들어오기 전인데 고참 중에 얼굴 하얗고 말소리나 행동이 여자같은 고참이 있었죠. 이름도 여자같았고..;;; 그 고참이 들어오기 전에는 내무생활이 약간의 구타도 좀 있었고 거칠었답니다. 그러던 중 그 고참이 신병으로 들어왔는데
아무리 봐도 나약하고 천상 여자 같아서 건들기가 좀 그랬다고...ㅋㅋㅋ 그 뒤로 그 고참 봐주기라는 운동(?)이 생겨서 실수를 해도 그럴 수있어 라면서 감싸주는 분위기로 바뀌고 어지간한 실수에는 서로서로 갈구는게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내가 전입오고 딱 느낀게 이유 없이 갈구지는 않는구나 하고 어? 안때리네??? 였습니다. 옆내무와는 완전히 반대였죠. 거긴 구타와 폭력...;;; 암튼 그 고참 덕에 내무 분위기도 완전히 바껴서 내무생활은 힘들지 않게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
놀러와써염25.03.23 12:32:52 댓글

3 1

ㅋㅋㅋㅋ 재밌다
조직사랑25.03.23 12:49:00 댓글

5 1

훈훈하고 재밌네
N™25.03.23 19:19:50 댓글

7 1

찐따가 아니라 인간 카피바라 아닌감?.
륀놔위써뷔쓰25.03.23 19:20:08 댓글

3 1

마지막ㅋㅋㅋㅋㅋㅋ에바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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