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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회계의 시초

청자고둥 작성일 25.03.16 22:14:29

댓글 16조회 12,477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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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kiss25.03.16 22:40:37댓글 바로가기

28 6

예수 이색히 사기꾼 맞음. 전광훈 같은 놈. 괜히 십자가에 못박힌게 아녀.
초록돌고래25.03.17 05:36:48댓글 바로가기

9 2

예수,붓다,공자,마호메트 등 성인들이 사기꾼은
아닙니다
그들을 이용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후대의 인간들이
사기꾼이지요
풍운지력25.03.16 23:18:18댓글 바로가기

9 2

종교는 정신병 목사는 사기꾼

등록순

gokiss25.03.16 22:40:37 댓글

28 6

예수 이색히 사기꾼 맞음. 전광훈 같은 놈. 괜히 십자가에 못박힌게 아녀.
양지훈25.03.17 10:44:46 댓글

3 2

전광훈은 사기꾼 맞음
애먼 예수는 뭔 잘못
사과맛요플레25.03.17 12:08:13

2 6

@양지훈 지가 존재하지도 않는 신의 아들이라 떠벌리고 다녔는데 그게 사기꾼이 아님 뭐임?
풍운지력25.03.16 23:18:18 댓글

9 2

종교는 정신병 목사는 사기꾼
임재범25.03.17 00:42:03 댓글

2 0

저기서 분식회개는 밀가루 전병을 주는대로 먹고 저탄고지를 지키지 못한 스스로를 회개하는 것
초록돌고래25.03.17 05:36:48 댓글

9 2

예수,붓다,공자,마호메트 등 성인들이 사기꾼은
아닙니다
그들을 이용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후대의 인간들이
사기꾼이지요
꽁치말림25.03.17 06:48:49 댓글

3 3

붓다,공자,마호메트 등 성인들이 사기꾼은 아닌데 예수는 사기꾼 맞아요 원래부터가 그동네 사기꾼으로 사기치다 잡혀서 십자가에 메달린거임
이원상25.03.17 07:28:09 댓글

3 5

예수가 죽은 이유 중 하나가..
유대교에서는 예수가 거짓 메시아라고 하는데도 끝까지
내가 하느님의 아들이다.
내 아빠 하느님! 내 아빠가 하느님이라는걸 인정 안하는 놈들은 꺼져!
유대교 니넨 틀렸어!
라고 하고 다녀서임.

요즘 이만희나 전광훈도 비슷한 말을 하고 다님.
사과맛요플레25.03.17 12:10:37 댓글

1 1

사막잡신 아들 예수와 그 아브라함계 종교에서 나온 메시아, 선지자들은 다 사기꾼이 맞음.

석가모니는 자신을 추종하고 따르는 거 자체가 번뇌라고 할 정도로 자신의 이득과 권력과 상관없는 삶을 살았고

예수는 지가 신의 아들이라 하고 다녔으니 어찌 사기꾼이 아니겠는가?
hyouck25.03.17 06:57:51 댓글

0 2

양이 적어 서로가 나는 배가 부르니 배고픈 사람에게 양보 하겠소. 라고 해서된거지
실제로 숫자를 늘인건 아님
JohnNa25.03.17 07:23:49 댓글

4 1

공산주의의 시초임.
그 외에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정부와 국가 체제 붕괴를 선동함.
사유재산을 반대.

완전 빨.갱이임
하얀바라기25.03.17 11:16:23 댓글

0 1

저 상황에서 배고프다 징징 댔으면 몽키나사렛 예수가 가만 안뒀겠지.
왕꽃츄25.03.17 11:32:40 댓글

1 0

저도 이쪽에 신빙성을 조금 더 두고 있는데.
사실 저 동네의 파블로 에스코바르 정도로 동네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고
정부에 개입이나 마찰이 심하지 않았을까...
바다를 가르고, 신성적으로 표현되는 비과학적인 경험은 마약과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뭐 기독교를 싫어해서 까고싶은게 아니라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무지개눈물25.03.17 11:22:40 댓글

1 0

비유적 표현인가
은유적 표현인가

그래도 이해가 전혀 안되네

특히 전광훈때문에 기독교 이미지가 박살남
사과맛요플레25.03.17 12:12:33 댓글

0 1

저도 모태 신앙 그래도 끄나풀 마지막까지 잡고 있었던 시절엔

저게 다 비유와 상징이라고 생각했는데

쟤네는 교리상 저걸 다 비유와 상징으로 생각하면 이단이라 하더군요.

예수와 그 애비가 행한 기적을 부정하는거라며..

그때 "아니 이게 문자 그대로 사실이라 믿어야 한다면 내가 어디 등신인줄아나?" 생각이 절로 들어 종교 버린거임.
미친고양이매드캣25.03.17 12:30:38 댓글

1 0

참고로, 저기서 오천명은 남자만 카운트한것......여자는 인간 취급 안해서 셈에 안들어감.
여자를 인간으로도 안본 남녀 차별 주의의 절정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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