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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추천으로 떠서 시청하게되었는데
신선하네요 당시 신입배우들로 구성되어있는데
감독의 연출도 그렇고 배우들의 연기도 그렇고 편집, 영상미, 시놉시스 등…
꽤나 인상적이였습니다.
ㅆㅂ 보는 내내 1분 1초가 이렇게 소중하고 하루를 돌아보게 만드는 것도 능력인데…
평점 9점이라는게 신기할따름…
연출이면 연출 연기면 연기, 편집, 영상미, 시놉시스 모두 개판…
상업용으로 촬영이 된게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