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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광고 포스터의 위엄

아임OK 작성일 25.03.12 15:45:25

댓글 6조회 5,141추천 6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93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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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모스크25.03.12 16:03: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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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오랜만에 올인 보는데... 병헌리가 어린이 목욕시키면서 ㄱㅎ 장난으로 만지는 장면이 있더라고요.. 그시절에는 참 ㅋ.ㅋ
낵아누구게25.03.12 16:07: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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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2집 앨범 표지보면 뭐 ㅋㅋ
우사켄나25.03.12 16:23: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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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똑바로 살아라만 봐도 기겁할 장면 많죠
김흥수가 동료 간호사 한테 가슴에 돈 집어넣는
장난도 칩니다
고맙다고 미성년자 여학생 한테 동의없이
백허그 하면서 이마에 뽀뽀도 하구요
논스톱 보면 양동근이 동아리방에서 맨날 담배피고 있어요 ㅎㅎ
진짜 세상이 많이 변했죠
병시인드라25.03.12 20:05: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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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임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라는 말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음
감동아부지25.03.14 11:23: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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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약 지으려면 처방 있어야 되지요?저때는 처방없이 약국 나름의 레시피로 약 지어줬음요. 그래서 용한 약국 네임드가 몇군데 있었죠. 그러다 보니 약국에서 진료 진맥 비슷하게 하는게 많아져서 저런 표어가 나온거임. 저거 오래된 문구입니다.
후배위하는선배25.03.13 13:27: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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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텔파파에서 유승호 고추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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