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요즘 대학과 회사에 생기고 있다는 유형

하메론 작성일 25.02.27 13:03:26
댓글 25조회 15,458추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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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론의 최근 게시물
  • 1
    김지영들이 부모가 되서 그럼
  • Dark7925.02.28 09:50:21댓글바로가기
    0
    회사에서 인사담당 본부장으로 근무중입니다.

    최근 면접자들 탈락하게 되면 엄마한테 전화 옵니다.

    우리 애가 떨어진 이유를 본인이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하라고 말이져...

    얼마전에는 한 지원자가 면접을 왔는데, 어머니랑 같이 왔더군요..

    심지어 면접실에도 방해되지 않게 옆에 있겠다고만 해서 안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많이 피곤합니다... 요즘 ㅠㅠ
  • 0
    구청장실 찾아가서 재발령 시켜준것도 웃기네 시발것ㅋㅋ
  • 전설의 용빤쭈.25.02.27 13:13: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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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일이다 진짜..모든걸 부모가 다해주길 바라는 시대라니
  • 지리산왕늑대25.02.27 13:13:26 댓글
    0
    구청장실 찾아가서 재발령 시켜준것도 웃기네 시발것ㅋㅋ
  • 펑키멍키25.02.27 13:35:38 댓글
    1
    김지영들이 부모가 되서 그럼
  • 돼지돼지열매25.02.28 09:41:10 댓글
    0
    걔들은 결혼 못했어 그리고 대학보내고 직장보낼 자녀가 있다면 70대지
  • 돼지돼지열매25.02.28 16:59:27
    0
    @돼지돼지열매 60~70년대 생인디 70대라 했네
  • 볼텍스가우리25.02.28 16:33: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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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다름...
    캥거루족 혹은 헬리콥터 부모들이 본격적으로 중년에 접어들고, 그 자녀들이 사회 진출하면서 생긴 문제임.
  • 하얀바라기25.02.27 13:56:12 댓글
    0
    몇년 후, 신혼여행에 따라온다는 시어머니 이야기 들릴 듯.
  • 작안의루이즈25.02.28 05:25: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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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있었을걸요 ㅋㅋㅋ무조건 아들 낳아야된다고 ㅋㅋㅋ
  • 임재범25.02.27 14:00: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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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심각한 건 저런 부모의 치맛바람이 먹혀드는 거다.
    군대에도 애들 식단이며 보직때문에 부모로부터 항의 받아 그걸 또 수용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 소믈리애25.02.28 07:10: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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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년을 상대해서 이길수는 없기에.ㅡ
  • 버닝중25.02.27 14:20: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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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
  • 절묘한운빨25.02.27 15:12: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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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야 그렇게 자라와서 그렇다 치고,, 엄마는 분명히 아니라는걸 알텐데도 한다는건데
  • 피빛월광25.02.27 15:44: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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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전에도 있었음
    여자신입을 야근많이시킨다고 부모가 찾아옴
  • 마니받아가여25.02.27 17:15: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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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석이 인성과 태도가 중요한
    시대라 함
    학벌은 블라인더 테스트하고
    면접을 2~3번 통해
    인성과 태도 좋은 애들 위주로
    뽑음
  • 서울역대표25.02.27 18:24: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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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ㅅ이ㅂㅅ을 낳았구나
  • 게이시르25.02.27 18:26: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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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짓을 받아주니까 진상이 계속 생기지
  • 이슬먹이25.02.27 18:29: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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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회사에 있음....ㅋㅋㅋㅋㅋㅋ
    우리팀 막내인데 자기 병가로 휴직할꺼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인수인계 하고있었는데
    그 부모한태 연락와서 왜 부모 상의도 없이 휴직 진행하냐고 따짐ㅋㅋㅋㅋ
    전에 이런일 몇번 있어서 부모때문에 못했고 저게 이번주에 일어난일...
    이참에 회사에서는 직원이 먼저 말했으므로 휴직들어간다고 ㅋㅋㅋㅋ
  • 버미임25.02.28 07:14: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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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신규 7급도 출근 첫날 엄마 손잡고 왔슈
  • 우인법우25.02.28 08:21: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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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 초기 OT며, 학번별 신입생환영회며 이것저것 하다...
    3일인가?
    전화만 하고 집에 안들어갔더니...
    어머니가 학교까지 찾아오심...^^:

    대모하는 줄 알았다고...
  • Dark7925.02.28 09:50: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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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인사담당 본부장으로 근무중입니다.

    최근 면접자들 탈락하게 되면 엄마한테 전화 옵니다.

    우리 애가 떨어진 이유를 본인이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하라고 말이져...

    얼마전에는 한 지원자가 면접을 왔는데, 어머니랑 같이 왔더군요..

    심지어 면접실에도 방해되지 않게 옆에 있겠다고만 해서 안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많이 피곤합니다... 요즘 ㅠㅠ
  • ATS2825.02.28 16:43:00 댓글
    0
    😱😱
  • 세레스틴8425.02.28 09:55: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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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덤들어갈때까지 끼고들어가라 에휴 ㅠㅠ
  • 에르네스토체25.02.28 14:05: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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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보다 더했음 더했지 못하지 않습니다.
  • 산기슭곰발25.02.28 15:02: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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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과장이겠지 했는데
    선배중에 교수하는 형한테 들어보니 실제임. 학과사무실을 무슨 고객콜센터로 생각하는지 전화 존나 온다고 함. 전화받는 사람을 따로 구해야 되나 싶을 정도로 전화온다던데.
    과사무실 전화 연결 안되면 학과장실 번호 알아내서 전화건다고 ㄷㄷㄷ
  • ATS2825.02.28 16:43:49 댓글
    0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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