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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세이코 TV 시계

빛고을속정글 작성일 25.02.18 12:39:08
댓글 8조회 4,518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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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중에 나만 갖고 있다면 처음에 잠시 우쭐했을것 같은데...

 

정말 화면이 우표만할텐데, 보게 될까???

 

빛고을속정글의 최근 게시물
  • 큐떱쵸단사랑해25.02.18 13:26:02 댓글
    1
    저런 시도가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수많은 전자제품의 발전이 있었겠죠
  • 뱅쇼25.02.18 13:29:09 댓글
    1
    봤어요
    옛날 2g 시절에
    핸드폰 화면에 영화 넣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작다고 느끼지도 않고 그냥 봤어요
    지금 보라면 못보겠지만 ㅋㅋㅋ
    저때 시계에 카메라 기능 있는것들도 있었는데
  • 궁금이~25.02.18 13:33:51 댓글
    1
    이모부 차에있던 카폰이 생각나네요. 3백만원이라고 했었는데..근데 대기업 임원도 아니고 개인사업하시는데 거의 사무실에만 있는데 카폰 샀다고해서 왜 사셨지?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 김진석25.02.18 14:09:56 댓글
    1
    시대적으로는 참으로 놀라운 기술이네요. 저런거 상상도 못할 시대인데
  • 와우3825.02.18 14:12:18 댓글
    1
    야자때 끝내줬죠 야자가 즐거울정도로...저건 아니었고 쥐콩만한 소형티비 40년 전
  • 누룽지군25.02.18 16:06:39 댓글
    0
    외삼촌이 보여주던 미니tv 가 꿈의 아이템이었죠.
    실내 빨래걸이에 이불로 덮어 만든 내 아지트안에서
    미니tv를 보는 상상하는것만으로 좋았음.
  • 대한황실가문25.02.18 20:12:26 댓글
    0
    20년전에...DMB생각나네여..ㅋㅋ
    4~5인치...정도 화면에...
  • 피즐뱅아저씨25.02.19 14:35:15 댓글
    0
    아 동네에 tv 는 아니고 게임이 되는 시계를 가지고 있던 아이가 있었지,
    진짜 단순한 거지만 너무 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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