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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상 치뤄본 후로 축의금 안낸다는 직장동료.JPG

소년이라고 작성일 25.02.17 10:58:13

댓글 4조회 4,408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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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lice_25.02.17 11:03:24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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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점점점 친구들 꽤 많이 연락 하나둘 끊겨가는거보면 그 친구들이 내 결혼식이나 부모님장례식에 과연 올까? 나이들수록 부질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강해지는거 사실임
반야바라갱25.02.17 11:14:37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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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관계냐 지인이냐 친구냐 따라서 각자 알아서 판단하면 되는거지 세상에 답이 모아니면도 두가지 밖에 없나?
그정도 사리분간도 안되서 저런걸 뭐 대단한 깨닳음이랍시고 떠들어대는것도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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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lice_25.02.17 11:03: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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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점점점 친구들 꽤 많이 연락 하나둘 끊겨가는거보면 그 친구들이 내 결혼식이나 부모님장례식에 과연 올까? 나이들수록 부질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강해지는거 사실임
반야바라갱25.02.17 11:14:37 댓글

4 2

사회적관계냐 지인이냐 친구냐 따라서 각자 알아서 판단하면 되는거지 세상에 답이 모아니면도 두가지 밖에 없나?
그정도 사리분간도 안되서 저런걸 뭐 대단한 깨닳음이랍시고 떠들어대는것도 한심...
남자는 사자25.02.17 23:53: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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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은 없음 못혼과 체념이지
노정의25.02.18 04:30: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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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재작년부터 생일 기프티콘으로 한 3만원정도씩 전부 선물 했는데 대체로 지금도 얼굴 보는 사람들은 선물 해주더라 ㅋㅋ 근데 인생사 뿌린대로 어떻게 다 받겠나 싶다. 썩은것도 있고 못자란것도 있으니.. 그냥 거르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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