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아니고 처가식구들이랑 같이 갔을때 비슷했음 분명 여행은 장인장모가 그렇게 온가족 가족여행을 노래를 불러대서 처남 처제 식구들 다해서 12명이 같이 여행감 근데 차따로 타면 그게 가족여행이냐 한차로 이동해야지 하면서 계속 가족 가족 이러심 결국 12인승 차 렌트까지해서 갔는데.. 가는곳 마다 단 한번도 맛있다는 말 없음 인원이 많아 예약해서 식사했는데 반찬투정에 비싸다고 계속 그돈씨만 이야기하고.... 한차로 가자면서 애들이랑 조카가 떠들면 시끄럽다고 호통쳐대니 차안에서 대화도 못함 숙소에 노래방 기계도 있어서 노래방 기계로 조카랑 처제 처남들 같이 노래부르는데 시끄럽다고 방에가서 놀라고함 결국 2박3일 내내 조용히 차타고 잠만자며 그돈씨 소리들어가며 밥만먹고 애들 간식이라도 사줄라하면 왜 비싸게 돈주고 이런 길거리 음식 먹이냐고 호통치고 본인들은 밤 10시에 잔다고 시끄럽다고 해서 숙소에서도 잠만잠 그래도 인원이 많다보니 꽤 돈이 들었는데 나중에 정산하는데 뭐이리 비싸게 여행계획을 잡았냐 무슨 모텔방 같은펜션 가격이 2박에 100만원 가까이 나오냐 (성수기에 풀빌라 12인짜리 방 지인통해 싸게 구한건데..) 이딴 여행은 애초에 틀려먹었다 다신 안간다 이러더라 기분 종나 상해서 다신 여행 안간다고 마음먹었는데 다음해에 또 가족여행 노래 불러댐 와이프랑 대판싸우고 갈거면 너혼자모시고가라고 하고 난 안갔지만 분명 올해도 노래부를듯....
부모님은 아니고 처가식구들이랑 같이 갔을때 비슷했음 분명 여행은 장인장모가 그렇게 온가족 가족여행을 노래를 불러대서 처남 처제 식구들 다해서 12명이 같이 여행감 근데 차따로 타면 그게 가족여행이냐 한차로 이동해야지 하면서 계속 가족 가족 이러심 결국 12인승 차 렌트까지해서 갔는데.. 가는곳 마다 단 한번도 맛있다는 말 없음 인원이 많아 예약해서 식사했는데 반찬투정에 비싸다고 계속 그돈씨만 이야기하고.... 한차로 가자면서 애들이랑 조카가 떠들면 시끄럽다고 호통쳐대니 차안에서 대화도 못함 숙소에 노래방 기계도 있어서 노래방 기계로 조카랑 처제 처남들 같이 노래부르는데 시끄럽다고 방에가서 놀라고함 결국 2박3일 내내 조용히 차타고 잠만자며 그돈씨 소리들어가며 밥만먹고 애들 간식이라도 사줄라하면 왜 비싸게 돈주고 이런 길거리 음식 먹이냐고 호통치고 본인들은 밤 10시에 잔다고 시끄럽다고 해서 숙소에서도 잠만잠 그래도 인원이 많다보니 꽤 돈이 들었는데 나중에 정산하는데 뭐이리 비싸게 여행계획을 잡았냐 무슨 모텔방 같은펜션 가격이 2박에 100만원 가까이 나오냐 (성수기에 풀빌라 12인짜리 방 지인통해 싸게 구한건데..) 이딴 여행은 애초에 틀려먹었다 다신 안간다 이러더라 기분 종나 상해서 다신 여행 안간다고 마음먹었는데 다음해에 또 가족여행 노래 불러댐 와이프랑 대판싸우고 갈거면 너혼자모시고가라고 하고 난 안갔지만 분명 올해도 노래부를듯....
그게 .. 그런 성격들이 있더라고요. 지인들 데리고, 해외여행 다닌게 한 50번은 되는거 같은데 .. 조금이라도 신경 거슬리게 하는 사람은 다시는 안 부릅니다. 결국 남아있는 지인들은 내가 무슨 루트로 어디를 데려가도. 일단 칭찬을 하고보는 사람만 남아있죠 .. 남겨보니, 음식스타일이나 노는 스타일도 비슷한 사람만 남기는 했는데 .. 여행이란게 스타일 엇갈리면 너무 피곤한 터라 ..
저건 부모가 잘못한거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야지. 애들만도 못한 투정을 부리면 되나. 단순한 불만이 아니라 저건 가족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부정적으로 형성 되있을꺼 같아 안타깝네. 기분 좋게 가도 모자랄 여행에 뭐가 그리 불만이라고... 그것도 자식이 준비한건데. 참 못났네. 잘못된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