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헬스를 열심히 한덕에 강도가 집에 쳐들어와도 무사했음::짱공유닷컴

짱공유>이슈>엽기유머

목록 윗 글 아랫 글 글쓰기

평소 헬스를 열심히 한덕에 강도가 집에 쳐들어와도 무사했음

두려움과떨림 작성일 25.02.06 08:09:15 수정일 25.02.06 08:10:17

댓글 5조회 6,395추천 9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925429

스크랩 게시물 주소 복사

집에 없었데요~

게시물 신고 공유 스크랩 게시물 주소 복사

목록 윗 글 아랫 글 댓글쓰기

두려움과떨림의 최근 게시물

아메리칸보이25.02.06 08:36:15댓글 바로가기

6 0

여친이 우리집 비는데 놀러올래? 라고 물어서 난 들뜬 마음에 퇴근하자마자 달려갔고 우리는 피임에 성공했다. 왜냐면 여친집에는 진짜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뭐 이런건가?

등록순

아메리칸보이25.02.06 08:36:15 댓글

6 0

여친이 우리집 비는데 놀러올래? 라고 물어서 난 들뜬 마음에 퇴근하자마자 달려갔고 우리는 피임에 성공했다. 왜냐면 여친집에는 진짜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뭐 이런건가?
갈랜드그린25.02.06 08:43:46 댓글

1 0

경험담을 이렇게....
중년간지뱃살25.02.06 09:25:11 댓글

1 0

아무도없는데 들어간거면
주거침입죄로 체포합니다
연금술사n25.02.06 09:33:16 댓글

1 0

아메리칸 스타일
구멍난담배25.02.06 09:52:23 댓글

1 0

듣기만 해도 ㅆㄴ 이네요. ㅋ

<< 처음 < 이전

다음 > 끝 >>

목록 윗 글 아랫 글 글쓰기

자작

공지숨김

28개씩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740176	[4] Y대 합격한 김대희 첫째 딸	와이프짱공함	2025.04.12	1,807	16
740175	[9] 지인 때문에 망하게 생겼음	와이프짱공함	2025.04.12	2,453	13
740174	[1] 알리에서 베이글 키링 산 후기	펑키멍키	2025.04.12	3,373	9
740173	[4] '오빠 무신사라도 가서 옷 좀 사 입으세요'라고 했던 후배련아 보고 있냐????	펑키멍키	2025.04.12	3,503	8
740172	[24] 3가지 문중에 한곳만 평생 들어갈수 있다면..	nise84	2025.04.12	3,975	10
740171	[7] 임신 했다고 위약금 내라는 갑질 회사	사람을치겠더라고	2025.04.12	4,901	21
740170	[12] 틀렸음을 인정할 수 없어 빡빡 우기는 심리상태	고라니가고라니	2025.04.12	7,993	32
740169	[4] 마음껏 신나게 응원 할 수가 없다.	고라니가고라니	2025.04.12	4,894	10
740168	[23] 원령공주	닭스훈트	2025.04.12	6,067	12
740167	[8] 수면 내시경 덜 풀렸을 때 정치 성향 질문하기	와이프짱공함	2025.04.12	9,811	32
740166	[14] 미쳐버린 AI의 위엄	국군탈모총장	2025.04.12	7,074	10
740165	[8] 한국어 일타강사 처자	아임OK	2025.04.12	7,022	15
740164	[10] 딸과 손녀를 성폭행한 인간	아임OK	2025.04.12	6,517	15
740163	[12] 요즘 핫한 수지 요가쌤	아임OK	2025.04.12	9,092	22
740162	[4] 발전하는 휴대폰 변천사	국군탈모총장	2025.04.12	6,382	11
740161	[20] 전남진 꽈추 자랑하는 여사친	아이U어른ME	2025.04.12	14,050	44
740160	[5] 대한민국 사교육 근황	아이U어른ME	2025.04.12	6,266	13
740159	[16] 목동 고3 부모의 위엄	아임OK	2025.04.12	7,909	25
740158	[6] 위대한 미국 근황	아임OK	2025.04.12	6,442	6
740157	[23] 요즘 펜션 근황	아임OK	2025.04.12	10,606	32
740156	[13] 병원 원장에 무릎 꿇은 약사	아임OK	2025.04.12	9,167	29
740155	[9] 대한민국 스윗판사	아임OK	2025.04.12	6,326	12
740154	[8] 올리버쌤이 말하는 미국관세폭탄	_Alice_	2025.04.12	6,676	16
740153	[4] 신입생이 너무 동안	닭스훈트	2025.04.12	6,380	15
740152	[12] 전 남친 사진을 보관하는 아내와 이혼해야 할까	_Alice_	2025.04.12	10,621	34
740151	[13] 딥시크 개발자가 시진핑에 받은 특전	고라니가고라니	2025.04.12	11,325	39
740150	[21] 마라톤 하지마라.. 관절은 둘째치고	_Alice_	2025.04.12	13,133	37
740149	[2] 케이크로 만든 맛있는 예술작품	하땅비	2025.04.12	5,508	1

글쓰기

<< 처음 < 이전

다음 >

최근 방문

평소 헬스를 열심히 한덕에 강도가 집에 쳐들어와도 무사했음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

실시간 이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