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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스마트폰 봤다고..

어기적저기적 작성일 25.02.01 21:27:29
댓글 17조회 15,179추천 48

 

 

불쌍한 아이

 

얼마나 맞는게 일상이면 과장되게 겁 먹거나 막으려는 모습도 없네

어기적저기적의 최근 게시물
  • 전설의 용빤쭈.25.02.01 21:31:22 댓글
    1
    저건 분리시켜야지
  • DarthVader25.02.01 21:48:30 댓글
    1
    후....
  • 흠냐25.02.01 22:06:27 댓글
    1
    저항조차 안하네 .. 뒤에 남자애는 생존의 위협을 느끼면서 공부하는 느낌이다
  • 궁금이~25.02.01 22:26:44 댓글
    8
    공부때문에 맞은건 아닌데 친구가 중학교때 가출했다가 들어가는데 무섭다고 친구들이 같이 들어가줬음. 2살많은 형이 일단 쌍욕하더니 아버지 부르고 아버지가 골프채 잡으심. 우리는 튀었고 퍽퍽 소리났고 친구 형의 저 새끼는 더 맞아야 정신차려 까지는 들었음.
  • 왓쿠가파앗노25.02.01 22:59:41 댓글
    17
    그런이야기는 친구들모였을때나 하세요...
  • 얼붙발바닥25.02.02 16:05:36
    0
    @왓쿠가파앗노 왜 재밌는데요
  • 니가나불렀냐25.02.01 22:27:09 댓글
    1
    너무 가슴아프네요 진짜
  • 바두욱이25.02.01 23:58:49 댓글
    2
    저건 죽여야 되겠네요
  • ceerup25.02.02 00:38:56 댓글
    1
    저런게 부모라니
  • 따따쀼25.02.02 00:41:32 댓글
    1
    보통 저런짓거릴 해도 아이는 엄마라는 인간의 처벌보다 사랑을 기대한다... 나중에 크고나서야 자신이 얼마나 큰 학대를 당했는지 알게 되겠지만...
  • 뭔개소문25.02.02 02:26:29 댓글
    4
    관상
  • 야너가먹었냐25.02.02 09:08:43 댓글
    0
    저도 많이 맞았는데, 그만큼 말썽도 많이 부렸어요..
    그치만 내 아이들키우면서는 폭력적인 훈계는 내 선에서 끊어보려고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어린시절 느꼈던 부당함,이해하기힘든 훈계가 살짝 멍처럼 지워지지않네요
  • 서울역대표25.02.02 09:09:00 댓글
    0
    아...진짜 미친년이네 그건글코 변발이여 뭐여
  • 임재범25.02.03 05:23:50 댓글
    0
    저 엄마 진짜 공부 못했을텐데....
    꼴찌였어서 맨날 맞으며 자라 저렇게 닥달하고 때리는 것 밖에 몰라서 저러는 거지.
  • 그냥그렇고25.02.03 08:15:37 댓글
    0
    저런 부모치고 학생시절 공부잘한 부모가 없음. 지도 못한걸 왜 아이에게 저렇게까지 해가며 시키는지 참....
  • 우냥뿅25.02.03 15:32:44 댓글
    0
    중학생 딸내미 방 꼬라지나 말투,성적표 보면 정말 뚜드려 패고싶은데 막상 얼굴보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이라 손도 못댑니다.........
  • cafeda25.02.03 16:26:54 댓글
    0
    나중에 엄마를 엄마로 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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