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내용입니다
아래 글에 위같은 내용이 게시물이 올라와 한글 적습니다
악의적 편집인지 아니면 저 과학자라는사람이 정말 저렇게 말한것인진 알수 없으나
논쟁거리가 될수있어 왠만해선 답글을 안달려고했지만 이건 아닌것 같아 한마디 적습니다.
1.자신이 기른개가 차에치여 죽어 그것을 잡아먹었는데 잡아먹었는데 '보는사람이 없어 무해하다'
여기서 보는사람이라는건 타인뿐만아니라 자신(가족들)도 해당된다는것이 빠져있음
즉 그 행위자체가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느냐는 타인 시점에서 이고 이것을 본인과 본인 가족들시점으로 봐서
그것이 유해한가 무해한가인가를 따져봐야할 문제임.여기서 무해성을 논하려면 전재조건이 동물뿐만아니라
모든행위자체가 남이 보지않으면 남몰래 하게되면 유무해가 나뉜다?라는 개소리인데 (악의적 편집같은데?)
애초에 보여지고 안보여지고를 떠나 어떤행위든 타인에게든 자신에게든 그것을 이해관계로 보려면 그후에
일어날일 역시도 빠질수없는문제임.그 이후(개를먹고난) 자신의 가족중 누군가 죽었을때 그 시체를 대상으로
그와 같은 행위를 한다고해도 아무도 보지않는다면 무해하다는 논리임.이건 일반상식에서 도덕의 기준으로만 볼수도있겠으나
이건 인간 안에 내재되어있는 프로세스로 인해서 형성된것을로 인해서 '도덕'이라는것으로 만들어진거임
즉 간단히 말해서 하지 말아야하는 행위이고 그것이 당장뿐만 아니라 추후에 여러 결정을 하는과정에 있어서 본인에게서나
사회적으로나 더크게 인류적으로나 이익될 행동이 아니기에 일반 상식선에서 도덕이라고 만들어진거임
물론 갔다붙일려면 극한상황이나 별 말같지도 않은걸 갔다붙일순있겠으나 저 멘트속 조건하에서만 본다면 저건 일어나서는 안될일이고
일어난다면 본인한타나 타인한테나 이익될 행위가 아니기에 도덕으로 만들진거임
2.모르는사람과 내 개가 불난집에 있을때 누구를 구해야 하느냐
여기서는 대체희생을 전재하에 어느쪽을 선택하느냐 윤리학에서말하는 트롤리 딜레마에서
양쪽 모두 모르는사람(혹은 사람들)이 아닌 내 개를 바꿔 넣은 예시임
여기서 중요한것은 트롤리 딜레마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소수를 희생시켜 다수를 구하는것이
보통에 상식선으로 정립되나 여기선 내 개를 넣는다라는 조건으로 바뀌면서 결론이 달라지는것임
1.에서 말한것처럼 도덕적 행위라는것 자체는 성서나 절대적으로 지켜져야할 고정된 율법같은게 아님
주어진 조건하에따라 이율배반적일순있으나 그 결정 중심조건 또한 항상 변화함
그렇게 만들어진 이유는 그 도덕심이라는것은 이해관계에 있어서 무의식적으로든 유의식적으로든
그것이 본인을 포함한 타인,사회,인류에게 가장 이득이 대는 행위가 도덕적 기준이 되어왔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2는 여기서 희생되는쪽이라는 조건이 생겨남
그렇다면 여기서 내 개를 구하는것과 사람을 구하는것 어느쪽이 옳은것이냐?
어느쪽도 옳지 않고 어느쪽도 옳은 얘기임.이것이 무슨말이냐
1과 다른 어느 한쪽에 희생이 된다는 조건이 붙기에 어느쪽이든 어느것이다 라는 결론임
즉 어느쪽을 구하든 본인 선택과 상관없이 어느쪽을 구하는게 나,타인,모두에게 이득인가를 전재로 놓고본다면
어느쪽을 선택하든 똑같은 한쪽은 희생한다는 결과가 나옴.그것은 구한쪽에 가치를 어떻게 판단하고 결정하는가에
선택자의 기준에 달린것이기에 어느쪽을 희생된다는 조건이 붙는이상 광범위한 이해득실로 만들어진 도덕심이라는것에
있어서 어느것을 선택하든 옳고 그른것이 없음.
여기서 트롤리 딜레마에서 말하는것은 다수와 소수, 그리고 다수를 선택하는것이 도덕적이라는것이라 판단하는것과 같은이유임
한명을 구하고 다섯을 희생시키는것보다 다섯을 구하고 하나를 희생시키는것 어느쪽이든 희생은 나올수밖에 없는 조건하에
그럼 도덕심이라는것은 어떻게 작용하는가?많은사람을 구하는것이 이득이라고 판단하에 만들어진 도덕심이라는것임.
그럼 다섯은 살인,강간마등이고 vs 한명은 8소녀라는 조건으로 바뀐다면 어떻까?
다섯 범죄자는 나,타인,사회,인류에 도움이 되지 않음 오히려 소녀하나를 구하는것이 나,타인,사회,인류에 도움이 됨
이렇듯 다수냐,소수냐,범죄자냐,소녀냐,내 개냐 조건이 바뀔수록 도덕적이라는건 항상 변화함
그 변화에 기준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이해득실에 따라 항상 변화하고 그것은 인간에게 내재되어있는 가장 중요한 프로세스중 하나라는것임
3.결론적으로 도덕이란
엄청 대단한것처럼 보일수는 있겠지만 우리인간의 행위 많은부분이 이 도덕이 항상 깔려있음
위에도 수없이 말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해득실을 기준으 만들어진 인간에게 내재되어있는 프로세스임
그 작동원리가 괴리스럽겠지만 이것은 인간이 인간으로써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효율적인 프로세스임
중요한것은 이해득실을 따지는데 있어서 매우필요한 능력은 바로 "지능"이라는것임
이 지능이라는것이 매우 중요하고 그렇기에 지구상에서 인간이 가장 "지능"이 높고
그렇기에 인간만이 도덕이라는것을 논하는거임
연구결과에서도 고지능자 혹은 고학력자그룹에서 대체적으로 도덕심이 더 높다라는 결과가 수두룩 빽뺵함
짱공 자료에도 몇번 올라오기도했고 인터넷 검색만해봐도 비슷한 연구결과가 수두룩할것임
그럼 왜 그럴까?
비유적으로 설명하다면 지능이 높을수록 좀더 명확한 이익 ,좀더 넓게 좀더 멀리볼수있는 상황이 갖춰짐
지능이 낮을수록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을 갖은사람을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볼수있을것임
당장에 눈앞에 이익인것 갖지만 막상 지나보면 멍청한 행위였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무궁무진할것임
지능이 높을수록 치밀하게 계획하고 멀리내다보며 가장 이익에 가까워질행위를 하여 실제로 그런 과정에서
큰 이익으로 결과가 도출되는 사례또한 쉽게 찾아볼수 있을거임
이렇듯 도덕심이라는것은 이익이 결부될수없는 필수불가결임에도 그 도덕심을 만들어내는데있어서
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하려면 지능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우리의 모두의 지능이 재각각 사람마다 다르듯 사람마다 도덕적 기준을 만들어내는 기준또한 다른것임
그것은 그사람에 능력치에 한해서 최대한이 정해지기 때문에 모두 똑같은 기준을 갖을수는 없음
이렇듯 인간이 인간은로써 살아가는데에는 도덕이라는것이 반든시 필요하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지능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괴리가 느껴질수있지만
그것은 이해득실이라는 조건하에 각 판단자에 지능에 의해서 변화하는경우가 많으며
항상 같은 도덕적기준을 갖을수 없는 복합적인 여러요소의 의해 기준이 정해지지만
환경과 조건이라는건 바뀔수있어도 통상 인간의 평균지능이라는건 어느정도 도출할수있는것이기 때문에
그 기준으로 삼아 흔히 말하는 상식선이라는 쉬운 기준점도 생겨난것임(물론 오류도 많음)
4.그럼 너는 이 글을적는것은 도덕에 기반된것이냐?
요즘 세상이 뒤숭숭한데다 도덕심마저 결부된사람들이 많은듯함
그럼에도 보통에 경우 그런걸 본다면 무시하고 넘어가는경우가 많았음
그게 나한테도 이득이고 그사람한테도 이득이며 다른사람들한테도 이득이라 생각함
나 안피곤해지고 그사람도 안핀곤해지며 다른사람들도 서로다른 언쟁을 보며 안피곤해하는게
나,타인,모두에게 이득이 될거라 생각하기에 걍 무시하는게 좋은것이라 생각했음에도
그럼 왜 지금 이런글을 적느냐할수도있지만 위에 언급한것처럼 이미 내 상식선에선 넘어선부분이기 때문임
그선에서 이게 오히려 나한테 타인한테 모두한테 득일 될수있은거라 행동하는것임
그선 이하에서라면 무시했겠지만 지금에 와서는 어? 그래도 이건 아닌데 싶은거임
그렇기에 내 도덕적 기준에서는 내가 하는행동이 옳다 싶기에 행동으로 옴긴것이며
이후에 이득과해실이 있겠지만 내기준에선 이득이 더 높을것이라 판단하며 긴글을 작성함
그럼 필자한테 있어 이득이란 무엇인가 싶겠지만 그냥 도덕적 기준을 정립하는데 있어서
좀더 명확한 실체에 대해서 파악하고 기준을 삼는데 있어서 외부영향에 의해 좌지우지되는것보다
그 정립된 기준하에 자신이 옳은것을 판단하라는것을 말하고 싶은거임
물론 글을 읽는 사람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능이 천차만별이라 각기 다른 기준이 있을수있겠으나
어디까지나 그건 그사람의 한계로 인한것이니 그사람을 탓할수는 없는노릇이고
적어도 정확하게 본질을 이해하되 외부의견보다 본인이 최대한 할수있는 선에서 기준을 갖고
행동하라 그것이 자신한테 옳은것이다 단 자신이 기준이하일지 이상일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옳은것으 행동하되 다수가 아니라하면 그게 본인한테 어떤게 더 이득일지를 생각해보고
행동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은거임
마지막부분은 자신의 한계라는게 있기 때문에 어려운문제일수는있으나
적어도 당신이 '인간'이라면 살아가며 그 도덕심을 기반으로한 모든것을 누리며 살고있는 인간이라면
적어도 자신 또한 그 도덕심을 갖을수있을 만큼 갖으려 노력하시라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으로
왠간해선 글을 안적는편이고 안적고 싶었는데 긴 시간 소모해가며 글을 적었지만
그렇다고 해되고 싶지는 않은게 인간 본심이기에 논쟁이 될수가 있는 글임에도
논쟁은 안하겠습니다.그게 저한테 그닥 득이 될것 같지는 않거든요.
반박시 모든 주장은 여러분들 주장이 맞으며 여러분들또한 본인에게 득되는 행동을
저도 저한테 득되는것이 서로 언쟁을 피하는것이라 생각하기에 반박글같은건 달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신년새해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언제 깝툭튀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시금 조용히 숨어 지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