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레스에이 거짓말 마지 마세요 윤석렬 내란 이후를 보고 나서 전 대구경북구미 사람은 사람으로 안보게 됐습니다 물론 일부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 있겠죠 근데 말 그대로 일부라서요 대부분은 지금도 아직도 국힘 지지하고 나라를 팔아도 국힘 찍는다는 말이 우스갯소리가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대구경북구미 사람들이 이 나라를 썩게 만든 주범들이고 국힘이 미친짓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뒷배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지금 같아서 대구경북구미 사람들은 다 뒤졌으면 할 정도 입니다 그리고 님도 대구를 욕하면 민주당을 지지하는걸로 쓰셨는데 그것또한 역겹네요 전 이재명 지지 안해요 민주당 지지가 약화 되던지 말던지 대구경북구미 사람들이 줫같다는건 변하지가 않아요
공무원 초과근무는 하루 4시간이 최대입니다. 그것도 최초 1시간은 실제 2시간을 일해야 인정되니 5시간을 근무하는셈이지요. 보초는 9~7급사이가 할겁니다. 그럼 초근수당은 4만원쯤 달립니다. 최저시급도 안되는돈 이죠. 최대 한도도 있어서 한달 풀야근 땡겨도 초근으로 100만원 이상 절대 못법니다.
@수괴내란의힘그거랑은 다른거지. 잘묫된 사람에게 욕하는건 그럴지 몰라도 같은 지역이라는 이유로 멀쩡한 사람들도 욕하는게 정상인가요? 20%든 30%든 적게 잡아도 수십만명은 될텐데. 그냥 정치적으로 공격할 대상이 필요한거고 거기에 현혹되고 뒤섞여서 생각없이 동조하는 것 그 이상은 없는게 맞잖아요. 일이 터졌으니 제물이 필요하듯. 꼬리 잘라내듯. 그리고 비중은 대구경북 경남 부산이 높지만 2찍 투표자는 서울경기가 월등히 많다는건 알죠? 인구는 서울 경기가 월등한데 비중에 묻혀서 그들은 숨어있어요. 훨씬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건 어쩔 수 없으니 놔두나? 참내 어이가 없어서.
다들 그러드만요. 비중이 높으니 욕한다고. 그럼 낮은 비중의 사람은 그냥 그 지역 사니까 감수하고? 표를 월등히 많이 준 서울 경기는 통계의 함정으로 숨어있고? 뭔씨 말도 안되는 헛소린지 이해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