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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물려 응급실 갔더니 4억원

초꼬슴 작성일 24.11.01 12:33:36
댓글 6조회 2,763추천 8

 

두살배기 남아, 방울뱀에 물려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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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살린 기쁨과 별개로, 이후 날아온 청구서는 충격적이었다. 병원비로 29만7461달러(약 4억1000만원)가 청구됐기 때문이다.
 

결국 브리글랜드의 보험사인 샤프 헬스 플랜은 항독소 비용을 수만 달러 절감하도록 협상해, 대부분의 비용을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브리글랜드 가족은 본인 부담 최대 금액인 7200달러(약 993만원)를 지불해야 했으며 추가적으로 1만1300달러(약 1555만원)를 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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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두욱이24.11.01 12:51:11 댓글
    1
    우리나라가 참 살기좋아요 복지도 좋고
    의료민영화 하자는 세끼들은 다 잡아죽여야함
  • 국민의악당24.11.01 14:00:46 댓글
    1
    찢어서
  • uunn12324.11.01 13:16:04 댓글
    1
    저소득층이 많이 찍었다는 2찍들 발언..
    민영화 해야 서로 경쟁이 붙어 의료의 질이 높아진다 ㅋㅋ
  • 옴알러어부우24.11.01 13:23:26 댓글
    1
    미국 개인파산 절반이 의료비...
  • 옴알러어부우24.11.01 13:23:44 댓글
    1
    안재욱 미국 긴급뇌수술 비용 7억나옴 ㅎ
  • 바두욱이24.11.01 19:24:27 댓글
    0
    비추는 짐승 비슷한 지능가진놈이 실수로 계속 누르나보다. 축사에 돼지 비슷한 지능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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