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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하이브에 이기는 선례 만들고 싶다"

토마토234 작성일 24.08.28 19:36:20
댓글 20조회 9,333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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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수십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아가며 성추행 피해자를 비웃던 경영자가 수백억의 주식옵션이 사라질것 같은 위기에서 힘없는 노동자 코스프레하는게 역겹다
  • tAg24.08.28 21:54:41댓글바로가기
    1
    지가 돈때문에 배신때리다 들켜놓고선
    선례를 만들어야 한다며 뭔가 정의를 위해 하는것처럼 끝까지 ㅈㄹ
    너때메 좃된 니 후배들이 천치 삐까리다 나쁜녀나
    존나 역하네
  • gpzmskw24.08.28 22:24:12댓글바로가기
    3
    나는 그냥 간단하게 자금이 없어서 하이브의 도움으로 뉴진스 만들었는데 만들고 보니 애들이 기대 이상으로 뜨고 돈욕심도 생겨 하이브 소속이 아닌 자기 소속으로 만들고 싶어 작업한거로 밖에 안보이는데
  • 구칠일사모24.08.28 19:40:07 댓글
    3
    수십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아가며 성추행 피해자를 비웃던 경영자가 수백억의 주식옵션이 사라질것 같은 위기에서 힘없는 노동자 코스프레하는게 역겹다
  • 옴알러어부우24.08.29 05:33:51 댓글
    5
    성추행에 대해서는 민희진 사태 이전이였고 하이브 내부감사에서 문제없음으로 종결된건데 민희진 사태이후 다시 끄집어 내서 문제삼은거였죠 그사람이 성추행 피해자라는게 명확하지 않습니다 민희진을 여러가지 수단으로 압박하기 위해 종결된걸 다시 꺼내든게 유력하다고 보여지는 상황 이고요

    그리고 법원에서 해임시 200억 배상 하라고 했음에도 법원 결정 무시하고 해임 강행한 거라 하이브가 소송가면 패소할 확률이 높아요
    하이브가 패소하면 1000억 정도의 스톡옵션 +200억 배상금 까지 토해내야 할 상황이죠
    또 이번 사안을 돈으로만 보시는거 같은데 이번일에 별관심이 크게 없으시고 진행 상황을 잘 안보셔서 잘 모르시는듯 민희진 지지여론이 더 우세한 이유가 있죠
  • 인문계공학사24.08.29 12:54:13
    0
    @옴알러어부우 제가 법지식은 많이 알지 못하지만, 기사나 유튜브로 찾아보고 읽은 걸로 생각한 내용만 말씀드릴께요~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은 지난 임시주총에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에 대한 내용이지 이번 어도어 이사회에까지 의결권을 행사를 금지하는 내용은 아닌것 같은데요

    하이브는 반기보고서에서 주주간 계약을 해지했다고 하고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밝혔으며, 전 대표측에서도 인정하고 있지 않은 사항이니, 향후 재판을 통해 결정될 듯 합니다.
    어도어에서는 계약이 해지되었다고 판단하여 이사회를 개회하여 대표이사에서 해임(교체)을 한 것이고
    전 대표측에서는 의사회 개최가 부당하게 진행되었다고 하셨으니, 이에 대한 대응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임시주총은 배임행위로 인해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에 대한 해임을 의결하겠다는 내용이고 이번 이사회는 경영과 프로듀싱을 분리하기
    위해 대표이사를 해임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내용입니다.
    향후 계약해지 및 이사회 개회가 부당하다고 결정이 나면, 주주간 계약에 따라 다시 대표이사직 해임에 따른 피해보상을 요구 할수 있죠
    다만, 이게 200억 배상금까지 토해내야 할 사항은 아니죠.
    스톡옵션은 주주간계약이 복원되면, 유지되는 내용이니 별개로 하고 200억 배상금은 지난 가처분인용을 거부할 경우 지급하라는 내용이니,
    이번 건과는 해당사항은 없을 것같네요.
    해당사항이 있다고 한다면 결정문에 따라 해임한 순간 200억을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어디서 여론을 확인하시는 지 여쭤봤는데 금방 찾을 수 있다고 하셨죠~
    클리앙이나 보배드림, 오늘의 유머 등에는 댓글에 관심없거나, 반반정도네요.
  • 옴알러어부우24.08.29 13:41:11
    1
    @옴알러어부우 인문계공학사/여론은 일단 유튜브에 민희진 관련 방송사 뉴스의 댓글 그리고 유튜버들이 만든 영상 댓글 보면 거의 민희진 지지 여론이 높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로 판단하는것이 더 정확한 이유가 여기는 작은 커뮤라 더 그렇고 댓글이 얼마 없습니다 대형커뮤라고 해도 백개 이상 댓글 달린 글들이 별로 없죠 하지만 유튜브는 수백 수천개 댓글이 달린 영상들이 상당합니다 여러 대형 커뮤 합쳐놓은것보다 댓글량이 몇배 이상입니다
    민희진 사태 초기때부터 참고 했는데 민희진 지지여론이 훨씬 높았습니다

    그리고 배상건에 대해 전번 주총에서만이다라고 주장하는건 하이브 입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에 판결문인가에서도 이번 주총에 한정된다는 전제는 없었기도 하고 또 주주계약상 원래 올 연말까지 임기가 보장되있었는데 하이브가
    막무가내로 해임한거죠

    또 민희진이 이번 연말인가 까지 대표직을 유지해야 스톡옵션 행사가 가능한데 그걸 주지 않기 위해 해임한 것도 크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제가 본 분석글에서는 일단 200억 배상을 해야될 가능성도 크고 스톡옵션 약 1000억원도 지급해야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 분석글도 있었죠
    일단 하이브의 해임이 법적으로 인정받으려면 '심각한' 해임사유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딱히 그런 사유가 있다고 보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이미 가처분에서 민희진이 이긴 상황이였기도 해서 민희진에게 유리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배임도 아니고 해임사유도 명확치 않은데 주기로 한 돈 안주려고 일찍 쫓아낸 모양새죠

    예를 들어 계약이 그냥 돈줄때되면 돈없어요 계약취소 ! 하고 끝이면 전세사기도 사람들이 분노할필요없고 사회규법도 법도 있을필요가 없죠. 지금 계약취소 통보 때린거에대해 법적으로 유효한지를 따지는 소송이 될겁니다 사실 하이브가 상당히 양아치 짓을 한거에요

    이번 사건 여러 언론사 뉴스 유튜브 채널 댓글 보시면 하이브욕하는 댓글양이 훨씬 많고 거의 베댓이고 추천수도 훨씬 높음 압도적으로 민희진 지지여론이 높아요
  • 인문계공학사24.08.29 17:48:57
    0
    @옴알러어부우
    결정문을 보고 말씀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결정문의 주문을 보면

    "1. 채무자는 2024. 5. 31. 소집될 주식회사 C의 임시주주총회(연회, 속회 포함)에서 별지 기재주식으로 '사내이사 A의 해임의 건'에 대하여 찬성하는 내용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여서는 아니 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걸 더 요약하자면 5.31일 임시주총의 여러안건 중 '사내이사A 해임'에 관한 의결권행사를 금지하라는 가처분입니다.
  • 인문계공학사24.08.30 07:05:46
    1
    @옴알러어부우
    저는 유튜브 댓글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관련된 팬층의 공격적 댓글이 많아서요

    그런데 자꾸 유튜브에서 제가 본 것과는 다르게 압도적이라고 하셔서 한번 세어봤습니다.
    제가 통계쪽은 잘모르고 대댓글은 서로 논쟁하는 글이라 생각해서 세질 않았는데
    대댓글이 생각보다 많은지
    전체댓글과 제가 세어본 댓글수의 차이가 커서 조사결과의 신뢰성이 많이 떨어지는데요
    세어본게 아까워서 올립니다

    총 댓글수 491
    A동조의견 : 233 (47%)
    B동조의견 : 187 (38%)
    중도의견 : 71 (15%-끝자리올림)
  • 옴알러어부우24.08.30 10:45:21
    0
    @옴알러어부우 인문계공학사/ 커뮤라고 해서 관련 팬층의 공격이 없는게 아닙니다 그건 어디에나 거의 있어서 그것때문에 싫다는건 그다지 ..

    그리고 저렇게까지 하시는거 보다 민희진 검색하셔서 여러 뉴스채널 보면 민희진 지지또는 하이브 까는 댓글이 좋아요 압도적으로 눌린

    베댓이 훨씬 많습니다

    간혹 조회수 낮고 댓글 적은 곳에서는 민희진 까는게 대세인 경우가 있지만 댓글 조회수 높은 영상들은 보통 그렇고요

    민희진사태 관련 예전 설문도 민희진 지지여론이 더 높았고요
  • 인문계공학사24.08.30 12:03:01
    0
    @옴알러어부우 제가 검색을 안해보고 아무거나 하나 찍어서 확인해봤겠습니까?

    아무리 찾아 봐도 압도적으로 우세한 댓글들이 없다는 생각에 가장 상위에 있는 즉 유튜브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최신 동영상 그것도 좀더 공정할 듯한 뉴스채널에서 조사해 본 것입니다.

    댓글은 시간이 지나면 변하고 대댓글이 많고 양측의 극성팬들이 개입(좌표찍는다고 하죠)한다는 생각에

    조사한 것이 신뢰성이 없다는 판단이 들었고 동향만 보기위해 그냥 A,B로 지칭했는데

    9% 차이면 압도적이진 않죠

    그런데 우세한 A가 회사측 동조의견입니다.

    물론 신뢰성은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생각해보면 여론과 진실은 언제나 일치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 옴알러어부우24.08.30 13:32:32
    0
    @옴알러어부우 인문계공학사+/ 일단 공정할 듯한 이라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요 정치뉴스가 아닌 이상 사실 저런 뉴스는 아무언론사 뉴스를 찾아봐도 여론이 비슷비슷하고요 기존 방송3사 종편 ytn 등 거의 모든 채널의 관련 영상 댓글 보면 민희진 지지 하이브 성토 댓글이 베스트 댓글 (추천 많이 받음) 이고 상위에 있고 민희진 지지또는 하이브 성토 댓글량도 더 많고요 민희진 비판이나 하이브옹호 영상은 있어도 추천이 적고요

    이에요 그외에도 유튜버들 분석영상등도 거의 비슷합니다 4월 부터 관련 영상 댓글 꽤 봐왔고 거의 일관되게 흐름이 그랬어요 커뮤는 사실 아주 대형 아니면 댓글이라고 해봐야 몇십개에서 백개 내외라 유튜브가 훨씬 여론을 알기가 쉽고요
    또 하이브는 배임주장을 했지만 법원에서 그게 아니라는 드러났고 또 뉴진스 홀대도 사실이였고요 여론이 항상 진실이 아니라는건 저도 인정하는데
    이번사태 수개월동안 쭉 봐왔지만 하이브는 처음 민희진 사태 시작부터 거짓말로 사람 하나 담구려고 한게 너무 티가 났고요
    이후에도 렉카 유튜버나 디스패치 같은데다가 카톡 짜집기 줘서 거짓 언플 계속 했고요 여러모로 사실 진짜 치졸한 행태를 계속 보여왔고
    이번 해임도 민희진은 어도어 회사가치 2조로 키웠고 작년 매출 1200억에 영업이익 300억을 냈죠 풋옵션 1000억 약속대로 줘야 합니다 근데
    조기 해임으로 1000억도 안주려고 꼼수를 부리고 지금 보면 2개월 짜리 프로듀서 계약서 제시했다고 하죠 ㅋㅋ 그리고 아무런 객관적인 근거 없이 자기들이 판단해서 중도에 짜를수 있는 조건까지 걸고요 불과 2개월짜리 계약에 말이죠
    그래놓고 민희진이 뉴진스 프로듀싱은 계속 한다라고 민희진이랑 합의도 안된 사항을 가지고 언플했죠

    이런 부분도 사실 양아치 짓이죠 하이브 레이블중에서도 일을 엄청 잘한거고 방탄 군백기 동안 어도어가 하이브에 도움이 됐었고 이제 25년에 세계투어도 앞두고 있는데 저런식으로 한다라?
  • 옴알러어부우24.08.30 13:32:42
    0
    @옴알러어부우 어도어 새 대표는 게임회사 인사과 출신인가 그렇더라고요
    일잘하는 자회사 대표를 그냥 마음에 안든다라는 걸로 ( 법적으로는 내쫓을 명분이 없죠 ) 저런식으로 해임한거 자체도 어이없는 상황이고요
    어쨌든 법정으로 이제 갈텐데 하이브가 패소할거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사실 하이브의 민희진 해임은 상당한 도박입니다 패소하면 1200억 정도 날라갈 거고 본안소송까지 가서 패소하면 기업 이미지 타격은 말할것도 없죠 이전에 가처분에서도 민희진한테 패배해서 자존심 구기고 타격 있었는데도 지금 하이브 측 지지자들은 이러니 저러니 하지만

    나중에 본안가서 패소하면 그땐 할말이 없는거죠 원래 1차 기자회견 이후 민희진편으로 여론이 돌아섰고 그 이후에 거의 다수여론이 민희진 편입니다 몇달동안 관련 기사 유튜버 영상들 봐도 하이브 욕하는쪽이 훨씬 많고 법조인 유튜버들도 하이브쪽을 문제삼고 있는 경우가 많고요 관심있어서 4월 이후에 수백개 영상 댓글 확인해봤고 커뮤도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최종적 결론은 시간이 좀 걸리겠죠 소송전으로는 갈건 확실하니까요 뭐 님 말씀도 맞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오랫동안 여러 자료를 본 입장에서는 민희진이 법적으로도 승리할거 같네요

    그리고 저는 딱히 민희진이나 뉴진스팬이라서 편들어 주는게 아니란 것도 말씀 드립니다 민희진은 이번 사태 이전에는 이름얼굴정도만 들어봤고 뉴진스도 그렇고 저는 아이돌이나 가수 앨범은 2009년 이후에는 구입해본적도 없고요 그냥 좀 아는 정도고 오히려 방시혁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죠 근데 이번사태로 방시혁은...
  • 인문계공학사24.08.30 15:08:51
    0
    @옴알러어부우 선생님께서 뉴스채널을 보면 알수 있다고 하셔서 강조해서 말씀드렸던 건데요 ~
    여론이 비슷하다면 다른 채널도 제가 확인 한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신뢰성은 떨어지지만, 단순히 '찾아봐라 여론이 압도적이다.'라고 하는 것보다는 좀더 나을 듯 한데요?
    확인이 어려운 주장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오랬동안 여러자료를 본 입장이라고 하셨는데요
    이건 못보셨나 보내요 주주간 계약의 해지건은 벌써 '해지확인의 소'가 들어갔습니다. 소송은 이미 들어가 있어요
    하이브 반기보고서에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대표이사가 게임회사 인사과 출신이라는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어도어 대표이사 교체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언론 보도를 보면 다른 레이블과 동일하게 제작과 경영의 분리를 위해서에요~
    조직안정화와 내부정비 역할을 맞을 예정이라고 하니, 당연히 HR쪽을 선택하겠죠

    그리고 제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민희진이 승리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뭐 누가 이긴다고 했나요?
    제가 올린 최초 댓글의 내용은 '의결권 가처분 결정은 이번 이사회 결정과 관련 없다' 와 '여론은 압도적이라는데 반대'한다는 내용입니다.
    계속 의견이 평행선을 유지하는 걸 보니 저는 더이상 할말이 없을 듯 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 옴알러어부우24.08.30 19:59:23
    0
    @옴알러어부우 인문계공학사/ ㅠㅠ 확인이 어렵지 않은데 제가 링크 좀 걸어드려야 겠네요 참..
    https://youtu.be/s4uCLk5WGqs Play -> 민희진 관련 sbs 뉴스입니다 댓글 700개 넘고요 베스트 댓글이 하이브 욕 입니다 ( 댓글 내용이 하이브욕또는 민희진 지지 이렇긴 한데 편의진 민희진 지지도 하이브욕이라고 할게요 ) 위에서 쭉 내려도 거의 계속 하이브 욕하는 내용이죠 그리고 저 댓글을 다 보지 않고 설사 전수로 보면 혹여나 민희진 비판댓글도 비슷할수는 있을거지만 커뮤도 그렇지만 유튜브도 추천이 많은 베댓이 여론을 더 반영한다고 볼수 있겠죠 상위 베댓들이 어떤게 많냐를봐도 여론 판단이 가능합니다

    https://youtu.be/nNDI0RV7fXM Play -> jtbc뉴스 입니다 댓글 779개고요 역시 베댓과 상단 댓글 한참 내려도 하이브에 부정적인 댓글이 계속되죠
    https://youtu.be/zO7zCtWgHYc-&gt Play ;mbc뉴스 입니다 댓글 400여개고 베댓 상단 댓글 부터 쭉 내려도 하이브에 부정적인 댓글이 많죠
    https://youtu.be/MlPWX-rkCPs-&gt Play ; 채널a 댓글 510개 역시 비슷한 분위기고요
    https://youtu.be/4sLnw9ERx_M-&gt Play ;채널a 댓글 1399개 역시 비슷하죠
    https://youtu.be/9H8msREHM8s Play -> YTN 댓글 304개 분위기 역시 비슷하고요
    https://youtu.be/GMzzg_MNtuA Play 연합뉴스 댓글 780개 역시 비슷
    https://youtu.be/vexn2en0ltw Play 연합뉴스 댓글 300여개 역시죠



    대표이사가 게임회사 인사과 출신이라는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이부분은 잘하면 문제가 될수 없겠지만 민희진 만큼의 역량을 낼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문제삼을 수 있는 부분이겠죠 핵심적인 내용은 아님

    어쨌든 님 생각이나 말씀 하신부분도 제가 다 틀리다고는 할수 없겠죠 제가 링크 드린건 참조 하심 좋을듯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인문계공학사24.08.30 21:24:45
    0
    @옴알러어부우 더이상 글을 안쓰려고 했는데 답답하네요
    제가 댓글만 조사하고 대댓글은 서로 논쟁이 있어 의미없다 했죠? 베뎃도 마찬가지에요

    유튜브처럼 공개되어 손쉽게 좌표찍어서 우르르 몰려가는 베뎃찍는 것에 신뢰성이 있을까요?
    극성팬들이 앨범 여러개 사서 판매량 높여서 음원차트 높이는 거랑 비슷하지 않나요?
    유튜브 댓글에 서로 알바냐고 싸우는 글들이 많던데
    선생님도 다른 게시물에 댓글로 이야기 하시면서 다른 분께 알바냐고 하신 적이 있으시죠? 알바가 있다고 가정하면 여론의 신뢰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영상을 안봤다고 했나요? 볼만큼 보고 의견이 반대되서 그중 하나 찍어서 긍정 부정 세어봤다고 했죠~
    그냥 링크랑 전체 댓글 수 말씀하시고 여론은 이렇다고 하는 거는 계속 계속 계속 주장하시는 그냥 유튜브 여론이 압도적이라는 말과 차이가 없어요~
    제가 저링크하나 못찾겠습니까?
    제가 본 추이는 선생님과 다릅니다. 검색하시면 금방 찾으실꺼에요~
    그리고 저는 유튜브 여론은 위에 말한 내용으로 그닥 관심없어서 신경안씁니다

    그리고 새 대표이사가 역량이 없다는 근거는 뭐죠?
    근거가 있는 주장이었으면 합니다
    저는 부실하지만 결정문 주문이나 댓글수를 세어서 근거를 가지고 말씀드리는데 답변은 여론은 압도적이다에 근거 없는 새로운 주장을 하시니 답답하네요

    이제 답글달기 지쳤으니 저는 그만 하겠습니다
    위에 쓴 글은 그냥 치기어린 투덜이라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옴알러어부우24.08.30 21:38:34
    0
    @옴알러어부우 인문계공학사/
    유튜브처럼 공개되어 손쉽게 좌표찍어서 우르르 몰려가는 베뎃찍는 것에 신뢰성이 있을까요? 라고 하셨는데요 커뮤도 그럴 요소는 충분하고 오히려 커뮤는 규모가 작고 댓글수도 적기 때문에 더 여론 조작이 쉬울수도 있습니다 댓글 수가 많은 유튜브가 표본이 많으니 더 여론의 향방을
    파악하기 용이하죠

    그리고
    좌표찍어서 우르르 몰려갔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알수가 없는거 아닌가요? 대중픽인지 아니면 몰려가서 한건지 여부에 대해 근거를 제시 하실수 없으면 일단은 여론이 그렇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겠죠 또 제가 위에쓴거 같은데 민희진 사태관련 설문결과가 민희진 지지여론이 더 높았다는 결과도 있었고요

    또 민희진이 어도어에서 뉴진스로 올린성과는 엔터계에서도 단기간에 이례적일 정도의 성과였습니다
    새 대표이사는 엔터쪽이 아니라 게임쪽에 인사담당이였던 사람입니다 엔터출신도 아니고 경영자 출신도 아닌데 엔터에서 수십년간 잔뼈가 굵을뿐 아니라 sm에 있을때 이수만으로 부터 사장자리 제안받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이였고 (당시는 번아웃 와서 거절했다고 함) 뉴진스로도 엄청난 성과를 이룬 검증받은 민희진 보다 잘하거나 비슷하게라도 할 가능성이 아주 드문건 뻔하죠

    그리고 근거가 없다라..? 제가 설명 드리지 않았나요? 베댓에 주로 하이브에 비판적인 글들이 상위에 올라와 있다는건 댓글을 쓰지 않은 사람들도 추천을 많이 한거죠 그럼 하이브지지 민희진 지지 두 댓글수 자체가 비슷하다고 해도 민희진 지지댓글이 추천이 많고 상위 베댓이라면

    민희진 지지쪽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겁니다 이게 왜 근거가 안되죠?
    어쨌든 이렇게 계속 하는것도 피곤한 일이니 수고하셨고요 님 생각은 다르실수도 있죠 제 글은 참고정도만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고라니들의신24.08.28 21:40:38 댓글
    1
    어째 얼굴에서 김부선이 보이지?
    관상 와씨.. ㅡㅡ
  • tAg24.08.28 21:54:41 댓글
    1
    지가 돈때문에 배신때리다 들켜놓고선
    선례를 만들어야 한다며 뭔가 정의를 위해 하는것처럼 끝까지 ㅈㄹ
    너때메 좃된 니 후배들이 천치 삐까리다 나쁜녀나
    존나 역하네
  • 옴알러어부우24.08.29 05:39:41 댓글
    7
    하이브 측에서 먼저 뉴진스 홀대와 민희진과 계약시 독소조항있는걸 속이고 계약하게 하는등의 통수를 쳤죠 그래서 탈 하이브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거고요 배신은 하이브가 먼저 한거죠 그리고 민희진 1차 기자회견때 대동한 변호사도 하이브가 민희진 속이고 계약맺은 부분때문에 이미 선임한 변호사였고요 그리고 배임도 결국 아닌걸로 법원판결 났었죠? 근데 배임이라고 언플해서 사람 자살직전까지 몰고 간겁니다

    이후에도 짜집기 카톡 내용 렉카 유튜브나 디스패치같은데 흘려서 계속 거짓 언플했었고요 그리고 법원에서 민희진 해임시 200억 배상하라고 했는데 그걸 무시하고 해임 강행한거죠 정의 그런건 모르겠습니다만 민희진이 부당한 일을 계속 당해왔고 그것에 대항하는 모습때문에 지금도 민희진 지지여론이 더 높은거죠 여기 포함 몇몇곳은 하이브편이긴 한데 여러 커뮤와 가장 여론을 잘 알 수 있는 유튜브 (관련 영상도 많고 댓글도 압도적이죠) 도 그렇고 예전에 설문조사에서도 민희진 지지하는 사람이 더 많은결과도 있었고요

    그리고 하이브는 계열사 사장 다 빨아먹고 팽하는 양아치짓을 하고 있는겁니다 불과 160억 투자받아서 기업가치 2조 만들고 매출 1200억에 순이익 300억 올려준 사람한테 자기맘에 안든다고 배임이라고 언플해서 담구려했었고 1위 엔터기업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저런 횡포를 부리는건데 거기에 대항해서 이기는게 좋은 선례인건 맞죠

    자세히는 모르시는듯요
  • gpzmskw24.08.28 22:24:12 댓글
    3
    나는 그냥 간단하게 자금이 없어서 하이브의 도움으로 뉴진스 만들었는데 만들고 보니 애들이 기대 이상으로 뜨고 돈욕심도 생겨 하이브 소속이 아닌 자기 소속으로 만들고 싶어 작업한거로 밖에 안보이는데
  • 옴알러어부우24.08.29 05:45: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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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알고 계시네요 방시혁이 먼저 스카웃 제의를 해서 간겁니다 자금이 없어서 투자 좀 해주세요 한게 아니죠
    방시혁이 부탁해서 간거죠
    원래 이수만이 sm사장 제의 했을 정도로 엔터계에서 능력있는 사람으로 명성이 있었고 그리고 떠서 돈욕심이 생겨서 탈 하이브하려고 한게 아닙니다

    일단 뉴진스 계속해서 홀대했고 여러 약속들을 지키지 않았고 심지어 민희진과의 계약은 독소조항 있는걸 숨기고 부당계약을 합니다 ( 민희진 1차 기자회견때 대동한 변호사들이 이미 이 계약 문제때문에 선임한 변호사들이였음 ) 여러모로 통수를 치고 괴롭히니까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거죠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들었지만 사실 하이브 주식이 80%라 외부 투자자가 수조원을 가지고 와도 하이브가 노 하면 인수가 불가능 합니다

    법원에서도 그걸 알았기 때문에 민희진 손을 들어준거고요
    법원 판결 이후에도 뻔히 민희진관련 언플하고 괴롭히는게 눈에 보였죠

    회사다니면서도 회사욕하고 그런정도의 내용으로 본거죠 또 만약에 민희진이 독립했다고 해도 그게 불법이 아닙니다
    원래 직원들이 주식 사서 모회사에서 독립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습니다 투자자 데리고 와서 인수시도 했다고 해도 합법입니다 적대적 인수합병도 합법인데 말이죠

    그리고 하이브가 배임이니 뭐니 언플해서 떠든건 법원 판결고 거짓주장이란게 밝혀 졌었고요
  • 고칼슘바나나24.08.29 07:48: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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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진짜 뉴진스를 아꼈다면 이런식으로 일을 벌이진 않을듯.
    이제 뉴진스 별로 듣고싶지도 보고싶지도 않음.
    그리고 민희진도 소식 전해듣고 싶지 않음.
    원래있던 sm에선 팬들사이 유명하던데요.
    개인욕심 많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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