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니 갑자기 어렸을적 희미해졌던 기억이 갑자기 또렸해지네 88년도 울산 신정동 살때 국민학교 4학년 쯤인데 그때 치토스에 재믹스 오락기 1등 당첨권 당첨돼서 우편 봉투에 넣어서 주소로 보냈더니 그후로 감감무소식 그래서 본사 전화 했더니만 알겠다고 우편물 도착하면 재믹스 보내준다고 하더니 또 감감무소식 결국 어린 나이라 뭐 증거도 없고해서 포기 그땐 등기 같은것도 몰라서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봉투 주소 글씨가 애가 쓴 글씨체라서 누가 중간에서 가로챈듯 하네요... ㅠㅠ
이거보니 갑자기 어렸을적 희미해졌던 기억이 갑자기 또렸해지네 88년도 울산 신정동 살때 국민학교 4학년 쯤인데 그때 치토스에 재믹스 오락기 1등 당첨권 당첨돼서 우편 봉투에 넣어서 주소로 보냈더니 그후로 감감무소식 그래서 본사 전화 했더니만 알겠다고 우편물 도착하면 재믹스 보내준다고 하더니 또 감감무소식 결국 어린 나이라 뭐 증거도 없고해서 포기 그땐 등기 같은것도 몰라서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봉투 주소 글씨가 애가 쓴 글씨체라서 누가 중간에서 가로챈듯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