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강형욱 입장발표

JohnNa 작성일 24.05.24 18:54:51 수정일 24.05.24 18:57:50
댓글 61조회 28,377추천 54

 

…페미가 페미했다…

앙심을 품게 된 페미..

그런 페미 말만 믿고 기사 쓰는 기레기..ㅎ

JohnNa의 최근 게시물
  • tokang24.05.24 19:12:08댓글바로가기
    0
    역시 메갈이 쏘아올린 공이었네. 인류유해인간들.
  • 이원상24.05.24 19:44:00댓글바로가기
    3
    ㅋ 대기업 다닙니다. 회사메신져는 뿐만 아니라 회사메일 다 실시간 보안감시합니다.
    당연한겁니다. 회사자료를 빼낼 수도 있고 근본 적으로 회사 시스템이잖아요.

    개인 메시지는 헨드폰으로 나누면 되죠.(물론 회사 메신져로 직원들끼리 안부 묻는거나 간단한 잡담은 터치 안합니다. 상식적으로 회사 메신져로 누굴 욕하는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잖아요.)
    뭐가 문제라는 거죠? 근무시간에 회사시스템은 업무용으로 쓴다. 이게 어렵다고요?
  • 0
    영상이 길어서 해당 유튜브 댓글 중 정리 해놓은게 있어서 퍼왔습니다.

    - 개원하지마자 cctv를 달지 않아 논란이 생긴거 같다
    - 의자에서 자세를 불량하고 있는것을 실제로 목격하고 지적했을뿐인다
    - cctv를 보고 한게 아닌 실제로 보고 했을거다
    - 사건반장에 나오는 사진은 탈의실 없다 회의실이다 화장실말곤 옷을 갈아입을 곳이 없다
    - pc에 개인카톡을 지우고 네이버 안에 있던 카톡과 비슷한 어플을 씀 거기가 유료로 바뀌자 관리자 페이지가 생김
    - 타임스탬프마냥 대화내용이 보였음 거기에 직원들끼리 슈돌 나온 걸로 아들 욕이 있었다. 그 뒤로도 눈이 돌아가 본건 맞다 보고 단체 공지를 내렸고 다같이 대면면담 하였다
    - 그 뒤 회사메신저로는 개인이야기는 하지말자라고 함
    - 화장실 고장났을때 옆 식당이나 옆카페 이용하라고 했다
    - 가까운거리에 있었고 3시에 몰아가라고 안함
    - 명절 선물(배변봉투 스팸) 맞다
    - 재미있던 에피소드이다 자취생들을 위해 스팸을 주문했다 하지만 실수로 발주를 잘 못 넣어 묶음으로 개별로 왔다
    - 비닐봉지를 보듬에서 (배변봉투)로 쓴다 그래서 그걸로 가져갔을지 모르지만 난 주지 않았다
    - 레오에게 마지막인사를 (직원들과 같이) 했다 그 글을 쓴 사람은 직원이 아닐것이다
    - 보호자 욕을 하지않았다
    - 폭언 문구를 보면 내가 쓰지 않는 말이다 내가 아니다
  • 작안의루이즈24.05.24 22:01:54 댓글
    0
    뭐 애초에 거래처는 둘째치고 회사에서 누워서 일하면 누가 좋아할까요 ㅋㅋㅋ
  • 벤셔만24.05.24 22:03:48 댓글
    0
    JTBC에서 욕들은 사람이 반박 했다는 데.
    그 반박이 좀 의심스러움.

    "욕을 '한번도' 한 적 없는 게 맞냐"는 반박인데.
    '한번도'라는 한정적 표현을 쓴 것에 의구심이 듦.
    맥락 상 '확인하기 어렵지만 니가 살면서 한번도 욕을 안했겠냐'는 추정적 의미로 쓴 것이 아니라면 전혀 불필요한 표현임.
  • JENGA24.05.24 22:16:29 댓글
    0
    하 참 혼탁한 세상...
  • 뭔개소문24.05.24 22:23:32 댓글
    8
    퇴직금 9700원은 뭐임?
  • 핑크퐁친구들24.05.24 23:51:30 댓글
    1
    그 영상 보는 시늉이라도 좀..
  • 수제생크림24.05.25 01:23:15
    5
    @핑크퐁친구들
    영상 다 봤는데 강씨도 잘못 했더만
    한여름 레오 옥상 방치
    동의서 쓰기전 메신저 사찰
    9670원도 잘못된 계산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0760
  • 뭔개소문24.05.25 05:48:00
    1
    @핑크퐁친구들 봤으니까 얘기하는거지 뭔
  • 수제생크림24.05.25 01:22:14 댓글
    2
  • 핑크퐁친구들24.05.25 10:15:47 댓글
    0
    영상에 다 나와있는데 질문하길래
  • 뭔개소문24.05.25 10:34:25
    1
    @핑크퐁친구들 솔직히 명확 하지가 않잖아요 저도 계속 돌려보고 질문한거임
  • 케이즈24.05.25 10:16:29 댓글
    0
    1. 처음 계약을 상품판매에 대한 인센티브를 가져가는 구조로 함. (그래서 기타자영업으로 분류함)
    1-1. 소정의 기본급+많은 인센티브 구조로 계약함.
    2. 센터(회사)가 서울에서 외곽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출퇴근이 힘들게 됨. 퇴사의사를 밝혔고 9월 중순에 퇴사함.
    3. 9월 중순에 퇴사를 하게 되면서 정산 시점에 대해 딜레마에 빠짐. 15일로 할 것인지, 30일까지 계산을 할 것인지.
    3-1. 판매한 상품들에 대한 환불요청이 계속 들어오던 시점이었기 때문에 15일로 해야할지 아니면 30일까지 모든 환불을 다 접수하고 정산을 해야할지 고민이었다고 함.
    4. 정산 방법 논의를 위해 연락을 하고자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음. 그래서 카톡을 남겼다고 기억.
    4-1. 직원가 엇갈리는 부분. 직원은 남긴 카톡을 보고 전화 대신 카톡으로 답해달라했지만 이후 더이상의 연락이 없었다고.
    5. 아무런 액션도 없고 연락이 되지 않으니 리액션 하라고 만원을 보냄(세금 떼고 9670원).
    5-1. 직원은 자기 정산금이 9670원이 들어온걸 보고 화가 남.
    6. 화가 난 직원이 퇴직금을 받아야겠다고 노동부에 신고함.
    6-1. 이 부분에서도 서로 의견이 갈림. 퇴직금이 없는 성과급 구조였고 퇴직금 없는걸로 구두합의 했었다 vs 기본급을 받으니 퇴직금이 발생하는게 맞다.
    7. 노동부에선 기본급이 발생하고 있었고, 근무시간에 대한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퇴직금이 발생하는게 맞다라고 결론내림.
    7-1. 때문에 그동안 지급하지 않았던 퇴직금과 연차수당, 그리고 원래 지급해야했던 성과급을 각각 지급함.
    8. 본인들이 미숙했던게 맞고 덕분에 많이 배울수 있었고 아무런 내용없이 9670원이 찍혀있었으면 당연히 기분나빴을거라고 함.
    8-1. 이 부분에 대해선 자기들 잘못이 맞으니 거듭 사과하겠다고.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742357 라문 15:54:13 389 6
742356 황영웅 15:45:59 497 10
742355 황영웅 15:45:04 437 7
742354 계라안 15:23:18 795 4
742353 고율이 15:20:28 985 4
742352 퐁당동당 15:05:57 1,283 8
742351 푸바오랑케 15:05:30 1,152 5
742350 소쑈 15:04:50 838 5
742349 월월왈왈 14:53:04 1,317 11
742348 아임OK 14:39:18 1,591 9
742347 아임OK 14:35:32 1,319 7
742346 아임OK 14:33:14 1,519 8
742345 JohnNa 14:13:53 1,790 6
742344 근육은필수 13:50:42 2,465 11
742343 양심이노양심 13:48:22 2,003 4
742342 꾸울꼬물 12:51:32 3,868 22
742341 힐링스코어 12:48:02 2,880 10
742340 오늘밤은축제 12:42:11 3,139 14
742339 돈다옵스트 12:38:18 3,382 18
742338 아임OK 12:10:11 3,203 14
742337 국군탈모총장 11:32:12 4,712 26
742336 국군탈모총장 11:27:55 4,163 12
742335 국군탈모총장 11:22:56 3,578 9
742334 국군탈모총장 11:21:13 5,972 30
742333 와이프짱공함 11:18:48 3,548 8
742332 아이U어른ME 11:18:23 3,725 12
742331 아이U어른ME 11:16:43 3,413 6
742330 아이U어른ME 11:14:25 3,284 7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