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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받은 카톡

섬세하게어지럽게 작성일 24.04.03 16:20:46

댓글 17조회 9,297추천 31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67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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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켄나24.04.03 16:24:37댓글 바로가기

14 7

초등생 톡방에서 꼬셔서 성폭행 한 기사에
이래서 우리딸 카톡 안깐다고 썼었는데
비추 졸라 박힘 ㅋㅋㅋ
오픈톡 만들어서 애들 꼬시는 변태가 그만큼 많다는 증거임
비추한 새끼들 진짜 얼굴 궁금하네
인팁남자24.04.03 16:32:07댓글 바로가기

7 1

케릭터 따라했다고 빡친건가??? 어린것이 입에 걸레를 물었구나... 100프로 학폭입니다..^^
흠냐24.04.03 16:39:31댓글 바로가기

6 0

저거 토대로 정신과 치료받고 상대부모한테 치료비 청구도 가능하겠는데?

등록순

하얀바라기24.04.03 16:22:50 댓글

2 0

따라하지 말라고 몇번 말하냐!
세레스틴8424.04.03 16:24:30 댓글

5 0

저쪽부모를 봐야겠군요 학폭 그이상인데…
우사켄나24.04.03 16:24:37 댓글

14 7

초등생 톡방에서 꼬셔서 성폭행 한 기사에
이래서 우리딸 카톡 안깐다고 썼었는데
비추 졸라 박힘 ㅋㅋㅋ
오픈톡 만들어서 애들 꼬시는 변태가 그만큼 많다는 증거임
비추한 새끼들 진짜 얼굴 궁금하네
속도무시24.04.04 07:34:35 댓글

2 0

ㅋㅋ 맞아요
요즘 학교에서 폰에 카톡 못깔게함
마아마아24.04.04 08:10:58

1 0

@속도무시 요즘아이들 카톡안써요 인스타메신저 쓰지
휴대용조명등24.04.04 11:59:10 댓글

2 0

카톡 안깔았으면 저렇게 증거를 잡을수도 없었고 더 나아가 부모가 학폭피해사실을 인지조차 못했겠죠...
인팁남자24.04.03 16:32:07 댓글

7 1

케릭터 따라했다고 빡친건가??? 어린것이 입에 걸레를 물었구나... 100프로 학폭입니다..^^
으랏차차이모부24.04.03 16:38:10 댓글

2 4

내딸한테 그랬으면 합기도장 찾아가서 아가리 찢어놓고 손모가지 잘라놓는다
앤드원A124.04.03 17:39:47 댓글

4 4

오바임
사라있는전설24.04.04 08:45:52 댓글

1 0

ㅋㅋㅋ
흠냐24.04.03 16:39:31 댓글

6 0

저거 토대로 정신과 치료받고 상대부모한테 치료비 청구도 가능하겠는데?
와이프가짱공스토킹중24.04.03 16:55:29 댓글

4 0

저건 학교 통해서 상대방 애 부모에게 사실 전달을 해야함
그리고 조치가 이루어 진다 해도 저 애와는 분리를 시키는게 맞음
지금 딸람이도 카톡 깔아달라고 하던데, 일단 막고 봐야지..
불타는총신24.04.03 17:23:52 댓글

4 0

바로 안찾아가는게 용하네
눈까리 뒤집어질일인데
이정후니24.04.04 02:10:51 댓글

3 0

캐릭터 따라하지 말라면서 지는 지 애비애미 따라 하는건가?
저런건 딸아이를 위해서 바로 조취를 해줘야 함..ㅜㅠ
id하하7924.04.04 06:45:44 댓글

3 0

학폭위가 열리면 아이들은 가해자나피해자나 그 주변 아이들모두 힘들어 합니다.
상대아이가 명백히 잘못은 했으나 일단 상대아이 부모에게 알려서 상대아이 부모가 훈육을 하게 하는게 우선일겁니다.
일반적으로 초등 고학년 정도되면 사춘기가 와서 집과학교에서 하는 행동이 완전히 다른 아이들도 있습니다.
상대 아이의 언행은 너무나 잘못됐지만 건강하게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못 배워 그럴 수도 있으니 우선 그 아이 부모에게 알려 사태를 파악해서 해결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법대로가 때로는 독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 수 있으니 내 아이를 키운단 맘으로 한번쯤은 기회를 주시고 상대 부모가 사실을 알고도 개차반으로 나올때 그때 학폭위 열어도 되지 않을까요?
사과맛요플레24.04.04 08:15:33 댓글

3 0

욕을 어딘가 어눌하게 한다 했더니

초3??? 중3도 아니고 초3???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해자 새끼 부모가 재정신인 인간이라면 진짜 살기 싫을거 같다 정말..
내 새끼가 다른 집 애 한테 저딴 소리 초3부터 처 씨부리고 있는거 보면...삶에 미련이 바짝 마를듯
우리엄마는24.04.04 08:25:54 댓글

3 0

요즘 애들 무서움..
저희 애도 작년에 3학년이였는데 학원끝나고 친구하고 매일같이 저희집에와서 놀고 라면 먹고 하길래 그래도 애가 얼마나 배가 고플까 싶어서 매일 먹을거 사다놨었는데 어느날 친구가 자기가 사준다고 해놓고 편의점에서 먹을거 사줘놓고 갑자기 저희 아들한테 단톡방에서 마치 돈 빌린것처럼 돈 얼마 갚으라고 하길래 그쪽 부모랑 통화하고 처음엔 그쪽 엄마가 열 내더니 단톡 한번 보시라고 하니까 30분 뒤에 죄송하다고 다시 전화왔었음..
그 뒤로 절대 사주지도 말고 얻어 먹지도 말라고
그리고 사주면 사준걸로 끝내고 치사하게 돈 달라고 하지 말라고 교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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