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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모쏠에게 법륜 스님이 한 조언

틀랄록 작성일 23.11.05 14:12:11

댓글 14조회 11,628추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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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욱이23.11.05 14:19:26댓글 바로가기

27 1

형이 그걸 어뜨케 알아?
Rolento23.11.05 16:03:37댓글 바로가기

22 1

파브르는 자기가 곤충이어서 파브르 곤충기를 쓴게 아니었듯이....
지금이젤좋아23.11.05 14:47:35댓글 바로가기

15 1

무교이고. 편견으로 땡중 밖에모르는데.
법륜스님은 존경할만한 스님입니다.
참 종교인
유툽보면 들을만해요~^^추천

등록순

바두욱이23.11.05 14:19:26 댓글

27 1

형이 그걸 어뜨케 알아?
Rolento23.11.05 16:03:37 댓글

22 1

파브르는 자기가 곤충이어서 파브르 곤충기를 쓴게 아니었듯이....
무랑숯불23.11.05 16:06:29 댓글

3 0

저분 예수입장도 아시는 분이라, 저분 말듣고 크리스챤된분도 있다고.......
노아2223.11.05 14:22:22 댓글

3 0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일어 난다 ㅊㅊ
whitejm23.11.05 14:26:54 댓글

3 0

스님도 모쏠이야... 스님이잖아...
지금이젤좋아23.11.05 14:47:35 댓글

15 1

무교이고. 편견으로 땡중 밖에모르는데.
법륜스님은 존경할만한 스님입니다.
참 종교인
유툽보면 들을만해요~^^추천
건강검진23.11.05 15:35:27 댓글

1 0

아이고 의미없다~~~
네이버손녀23.11.05 16:14:22 댓글

11 0

저걸 이성관계로만 보고 스님이 어떻게 아시느냐 물으시면 안됩니다
사람과 사람, 인간관계에 모두 적용되는 간단한 이치이기 때문에 스님의 조언이 통하는 것이죠
ssuhyun23.11.06 11:55:41 댓글

1 0

맞습니다
초갈치23.11.05 16:32:57 댓글

9 0

예전 법륜스님 법문중 기억에 남는 일화가...

스님 대학생 시절 남산 밑에 끌려가서 고문도 당하셨는데...

고문 중 쉬는 타임에 고문관이 가족들한테 전화해서 안부 묻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저 사람도 가족이 있고 사랑하는 새끼들이 있구나, 저 사람도 가족들 먹여 살리려고 이런일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원망하지 않고 이해하고 넘어가셨다는 일화가 있었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더이다...
팜하니23.11.05 17:56:20 댓글

2 0

부자가 되어라.
그 다음은 고민할 필요도 없을것이다.
G소서리스23.11.05 18:00:48 댓글

1 1

내 얼굴 보고 안 넘어 온다?
바지를 내린다 후,
끝
파워에이23.11.06 00:53:50 댓글

2 0

어르신 약드실 시간이에요
아갈히다드라23.11.06 13:59:40 댓글

0 0

저말씀대로 마흔넘으면 친한 여동생들만 1개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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