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무원은 무슨 공무원 공기업은 imf때매 고용안정으로 반짝인거지 옛날에 인기 ㅈㄴ없었고 돈도 못벌었음 지금은 들어가기 힘든 수자원공사도 옛날 노인네들 얘기들어면 인력개발원에서 교육받고 꽂아줄 정도 였으니까 암튼 요즘은 박봉에 ㅄ같은놈들이 민원인이라고 갑이된거마냥 설쳐대니까 퇴사율이 올라가지 이런식으로 가면 공공서비스질이 낮아져서 결국 피해는 나한테 돌아옴
그쵸. 아버지 젊은 시절때 이야기 들어보면 경찰 공무원 같은 경우도 시험장 들어가는 입구에서 나눠주는 예상 기출 문제만 보고 풀어도 붙을 정도였다죠.ㅎ 동사무소 직원은 동네 이장님이 어디네 아들 집에서 놀고있다는데...자리하나 해줘..하면 그냥 자리하나 내줄 정도였다고... 그만큼 쉽기도 하고 박봉이여서 인기가 없었는데 imf 때 고용 불안정으로 갑자기 워너비 직장이 된거죠. imf부터 지금까지 공무워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생각보다 오래 가긴 하네요.
킹무원은 무슨 공무원 공기업은 imf때매 고용안정으로 반짝인거지 옛날에 인기 ㅈㄴ없었고 돈도 못벌었음 지금은 들어가기 힘든 수자원공사도 옛날 노인네들 얘기들어면 인력개발원에서 교육받고 꽂아줄 정도 였으니까 암튼 요즘은 박봉에 ㅄ같은놈들이 민원인이라고 갑이된거마냥 설쳐대니까 퇴사율이 올라가지 이런식으로 가면 공공서비스질이 낮아져서 결국 피해는 나한테 돌아옴
그쵸. 아버지 젊은 시절때 이야기 들어보면 경찰 공무원 같은 경우도 시험장 들어가는 입구에서 나눠주는 예상 기출 문제만 보고 풀어도 붙을 정도였다죠.ㅎ 동사무소 직원은 동네 이장님이 어디네 아들 집에서 놀고있다는데...자리하나 해줘..하면 그냥 자리하나 내줄 정도였다고... 그만큼 쉽기도 하고 박봉이여서 인기가 없었는데 imf 때 고용 불안정으로 갑자기 워너비 직장이 된거죠. imf부터 지금까지 공무워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생각보다 오래 가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