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07879
검찰은 "현장 출동 전 한차례 112신고가 있었고 심각성을 인지한 상황이었고, 피고인 B가 현장에서 이탈해 빌라 아래로 내려오면서 '칼! 칼!'이라고 외치면서 위급상황을 인지하고도 피고인 A는 함께 현장을 이탈했다"
부실대응했던 경찰들...
검찰이 징역 1년형 구형했대( 법정 최고형이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