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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보정과 성형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

어흥어흐으응 작성일 23.07.04 08:59:28
댓글 8조회 6,611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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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어흐으응의 최근 게시물
  • ATS2823.07.04 09:03:09 댓글
    0
    ㅊㅊ
  • 0
    결국 튜닝의 끝은 순정
  • 더러운날개23.07.04 09:15:27 댓글
    0
    신기하네요
  • 최대하루8번23.07.04 09:24:57 댓글
    0
    전 0%가 좋구려
  • 0산초023.07.04 09:29:05 댓글
    0
    마지막 문장이 소름이네... 의사가 저러면 지가 해놓고 아 환자분 다음엔 여기 조금만~ 무한반복일 수도 있겠네 ㄷㄷ
  • 똥지린팬티23.07.04 10:55:43 댓글
    0
    마이너스로 갈수록 왜 이국주를 닮아가냐.....
  • 수제생크림23.07.04 11:49:42 댓글
    0
    근데 현실은 저 모두가 존재하는 ㅋㅋㅋ
  • 산기슭곰발23.07.04 19:00:17 댓글
    0
    연예인이 과성형을 하는 경우는 다른 경우도 많음

    이전(오래전 젊을때 했던) 성형이 무너지기 시작함
    부작용은 수술직후에만 오는게 아니라 오래지나서도 옴
    (얼굴이 흘러내린다고 표현하던데)
    젊을때랑 다르게 나이들면 걷잡을수없게 망가짐

    흔히 우리가 '야 쟤는 또 성형했네 성괴되버렸네 왜저러냐' 하지만
    그 연예인과 그의 담당 성형의 입장에서는 그게 흘러내린걸 최대한 커버친
    복구수술임

    젊을때 과한 성형은 사실상 미래 나의 정상적인 외모에게 담보잡아서 땡겨쓰는 것일 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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