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미래적으로 각광받는 직업중 하나로 변하고 있어요. Ai및 로봇공학의 산업적용화로 인해서 그와중에 노가다의 잡부를 제외한 기술직들은 나이가 들어도 평생 먹고살수있고 페이도 쎄기때문에.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버티기만 하면 반드시 성공하는 직업이 노가다 현장 기술직입니다.
이미 미래적으로 각광받는 직업중 하나로 변하고 있어요. Ai및 로봇공학의 산업적용화로 인해서 그와중에 노가다의 잡부를 제외한 기술직들은 나이가 들어도 평생 먹고살수있고 페이도 쎄기때문에.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버티기만 하면 반드시 성공하는 직업이 노가다 현장 기술직입니다.
발주넣는 일을 하는데 요새 인건비가 하늘을 찌른다는걸 담당자인 나는 아는데 위에분들은 모르시나봄.. 목수 일당 30~40하는걸 이해 못하시고 애초에 의심부터 하고보니 기가찰노릇 거기에 야간 철야까지하면 1.5~2배가 붙는데 무슨 타공질 하는데 하루에 백씩 나가냐 라고만 하고 요새 인건비 시세를 알아볼 생각은 안함
일반잡부 시키면 되지않느냐 하는데 그 비싼 문들 잡부가 어설프게 타공질했다가 못쓰게되면 그 피해는 나한테 물을려고 그러나 참 ㅋㅋ
전기일을 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이눔의 전기일은 10년이 넘어도 전공소리 듣기 힘들정도로 많은일을 마스터 해야지 붙여주는데.. 10년이 넘은 전공도 19~20만원. 겨우 넘음. 물론 내선이냐 외선이냐 따라 편차가 크기는 하지만 철근+목수+미장+내장+할석 도 어느정도는 할줄알아야 하는 내선전공은 특히나 아파트 공사 내선 전공은 20만원 넘는게 참 힘듬.. 일은 힘들고 배우기는 오래걸리는데 이제 진짜 전공들은 60대이상.. 지금 일배우는 사람한테 15~16주고 10년 넘에 일해야 20만원 받을수 있다 하면 누가 이일을 할까요...나름 건설계에서는 전기는 기술직인데.. 4~5년 하고도 철근이나 목수들 기능공들 23~25만 일당인데 우리는 10년 넘어도 20도 못가져가다니...그나마 로봇으로 많은게 대체된다해도 전기는 살아 남을수 있을것 같다는거에 위안을 삼아야하나...
저도 뭐 회사에서 전기파트쪽에서 일하는사람인데 사람들 인식이 전기는 뭐 아무나다하지라는 인식이 좀 강해요 저희회사에서도 자격증 뭐도 아무것도 없으면 그냥 대충 선만 끼워넣으면 되지 뭐 어렵나 이래놓고 결국 아무것도 없는곳에 전등좀 넣으라고 위에서 이야기나오면 그냥 대충 어쩌고 하는놈들이 입닫고 가만히 있어요 ㅋㅋ 막상 해보라고하면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결국 제가 또 다하면 뭐 어려운거햇나 이런식으로 넘어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