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를 너무 싫어했던 동생.::짱공유닷컴

짱공유>이슈>엽기유머

목록 윗 글 아랫 글 글쓰기

친언니를 너무 싫어했던 동생.

와이프짱공함 작성일 23.04.02 02:17:25

댓글 6조회 13,042추천 39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444749

스크랩 게시물 주소 복사

게시물 신고 공유 스크랩 게시물 주소 복사

목록 윗 글 아랫 글 댓글쓰기

와이프짱공함의 최근 게시물

미니찰23.04.02 08:23:16댓글 바로가기

34 0

울딸래미들도 맨날 싸우는데
엄마 코로나 걸리니깐
언니가 동생 등교준비까지 다하고 손잡고 학교가서
감동 받았는데
격리해제 되자마자 싸움ㅡㅡ;;;
재형새우23.04.02 13:10:45댓글 바로가기

9 0

저도 딸둘 키우는데 평소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더니...
둘째가 놀이터서 놀다 남자애한테 괴롭힘 당했다고
언니한테 말하니까...
언니 등장...
야! 니가 내동생 건드렸냐?
상황은 잘 마무리 됐고
둘째는 집에 오자마자 언니한테 감동했다고
폭풍자랑...
그리고 저녁에 둘이 또 싸웠죠 ㅋㅋㅋ

등록순

보이스피식23.04.02 06:38:36 댓글

2 17

돼지는 뛰질 못하니까...
미니찰23.04.02 08:23:16 댓글

34 0

울딸래미들도 맨날 싸우는데
엄마 코로나 걸리니깐
언니가 동생 등교준비까지 다하고 손잡고 학교가서
감동 받았는데
격리해제 되자마자 싸움ㅡㅡ;;;
송사장의단마토23.04.02 11:11:36 댓글

2 0

챙기는 모습이나 싸우는 모습이나 모두 얼마나 귀여울지 상상이 되네요..

저는 딸이 없어서..딸 가진 아빠가 제일 부럽습니다..ㅠ.ㅠ.
포카스혼자23.04.02 13:04:51 댓글

1 0

그래도 좋은 딸 들이네요 ^^
부럽습니다
재형새우23.04.02 13:10:45

9 0

@포카스혼자 저도 딸둘 키우는데 평소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더니...
둘째가 놀이터서 놀다 남자애한테 괴롭힘 당했다고
언니한테 말하니까...
언니 등장...
야! 니가 내동생 건드렸냐?
상황은 잘 마무리 됐고
둘째는 집에 오자마자 언니한테 감동했다고
폭풍자랑...
그리고 저녁에 둘이 또 싸웠죠 ㅋㅋㅋ
I페가수스I23.04.03 10:39:56 댓글

1 0

울 형이랑 나이차가 1살밖에 안나서 그런가 어릴때 엄청 싸웠었음.
나 중1 형 중2때..
설날 지나고 같이 아빠가게 같이 가는길에
같은 동네 중3짜리 나쁜 두놈 한테 붙잡힘.
뻔한거지 명절 지났으니 돈뺏으려는 놈들이었지. 뭐
형은 뒤따라가던 내가 안보이니 ㅅㅂㅅㅂ 거리면 되돌아왔나봄..
날 발견하고 대충 상황파악 된건지.
다짜고짜 달려들어서 패기 시작항.
맞기도 맞고 때리기도 때리고
나도 같이 덤벼들고.
동네 아저씨가 지나가다 발견하고 그렇게 그냥 가게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
형이 한마디 하더라.
"많이 놀랬제. 괜찮나? 엄마 아빠한텐 얘기하지말자. 걱정하신다"
그 후론 형한테 개기는 일 없었음.

<< 처음 < 이전

다음 > 끝 >>

목록 윗 글 아랫 글 글쓰기

자작

공지숨김

28개씩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741717	[6] 경찰, 손흥민 협박 女 임신 사실 확인	펑키멍키	01:46:34	2,020	6
741716	[4] 너무 맛있어보이는 수박주스!	붸샹구	2025.05.16	4,447	8
741715	[5] 헐... 이런 영화가 곧 개봉하네..	라문	2025.05.16	8,134	26
741714	[12] 미션 임파서블 팝콘통 가격ㄷㄷ	마코르농	2025.05.16	5,669	6
741713	[8] 서울이었다면 100억 넘었을 거라는 브라이언 뉴하우스	아침햇살임	2025.05.16	5,590	2
741712	[1] 음방 뺨치는 요즘 위문열차 카메라워크 ㅋㅋㅋㅋ	꾸울꼬물	2025.05.16	5,641	8
741711	[20] 요즘 남자들이 여자들 성에 안차는 이유...ㄷㄷㄷ	불꽃웅이	2025.05.16	6,029	11
741710	[24] 충격의 신천지 근황..	붸샹구	2025.05.16	6,131	12
741709	전 세계에 딱 2건 뿐이라는 성전환 사유	고라니가고라니	2025.05.16	5,786	7
741708	[5] 견딜수없는 시련....	_Alice_	2025.05.16	5,815	9
741707	[7] ㅇㅎ) 지스타 모델 의상 교체 전후	라이크어스	2025.05.16	6,938	9
741706	[6] 돈을 너무 못벌어서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블라인	고라니가고라니	2025.05.16	6,107	7
741705	[16] 언제 이여자가 내여자 라는 걸 아셨나요 ?	펑키멍키	2025.05.16	9,766	26
741704	야식을 먹는게 문제라는 의사	펑키멍키	2025.05.16	5,632	3
741703	[7] 당신이 살이 찌는 이유는	고라니가고라니	2025.05.16	6,377	11
741702	[10] 후방주의 - 솔로 데뷔하는 지원	초꼬슴	2025.05.16	7,588	15
741701	[3] 너무 편하게 돈벌려는거 아니냐?	_Alice_	2025.05.16	6,806	14
741700	[17]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탐정 붙인 아내	양심이노양심	2025.05.16	14,354	45
741699	[11] 친구들이 선물 가격 문제로 싸웁니다.	지오디오디	2025.05.16	6,559	5
741698	[4] 걸그룹이 복도에서 싸우는걸 본 강남	젤라마이드	2025.05.16	15,095	56
741697	[27] 다소 충격적인 38세 위암 환자의 식습관	소년이라고	2025.05.16	16,721	40
741696	[20] 유치원 선생님의 장기자랑	겜광양	2025.05.16	14,950	49
741695	[8] 너무 억울하다는 대학생	고라니가고라니	2025.05.16	10,886	26
741694	[6] 고전 발리우드 영화..	라문	2025.05.16	6,864	7
741693	[14] 통오이 김밥	고라니가고라니	2025.05.16	6,854	14
741692	[7] 일본 블리치 콜라보 근황	펑키멍키	2025.05.16	7,027	8
741691	[12] 아..내가 진짜 전세사기에 당했구나	_Alice_	2025.05.16	7,947	14
741690	[31] AV배우들 공항 사진	퐁당동당	2025.05.16	17,343	50

글쓰기

<< 처음 < 이전

다음 >

최근 방문

친언니를 너무 싫어했던 동생.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

실시간 이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