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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고양이 퇴거집행!

zilfallon 작성일 23.03.01 21:40:44
댓글 18조회 9,491추천 32

마라도에 서식하는 고양이들이 퇴거 조취가 집행 되고 있다고 합니다.

캣맘들의 반대 여론도 많았지만 결국 집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라도는 천연기념물(조류)의 번식지거나 중간 기착지로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들로 인해 개체수가 계속 감소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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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카르23.03.01 21:43:06 댓글
    3
    유해 동물은 당연히 퇴거 조치 해야지
  • 하얀바라기23.03.01 21:44:02 댓글
    1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하자.
  • 울룩불룩보이23.03.01 21:53:57 댓글
    2
    캣맘, 캣대디들 다 집어넣어라..
  • demak23.03.01 22:01:37 댓글
    0
    캣맘 충 들은 퇴거조치 안하나?길고양이를 퇴거시킬게 아니라 캣맘 충들 퇴거조치 하면 길고양이들도 살기 편한 세상이 올거 같은데.
  • 혀놀림23.03.01 22:02:58 댓글
    0
    길고양이는 과연 헤엄쳐서 마라도까지 갔을까?
  • wjdnf23.03.01 22:23:36 댓글
    0
    반대하는 캣맘들에게 한마리씩 강제 분양 시켜야
  • 마음열기23.03.02 11:48:40 댓글
    0
    이거 좋네요. 길거리에 고양이들도 제발 밥만 주지 말고 데려가 키워주길~
  • 똘뺑이23.03.01 23:04:32 댓글
    1
    마라도에도 캣맘이 있나?
  • Sophis23.03.01 23:20:49 댓글
    5
    야생의 고양이나 개는 유해조수로 보고 다 안락사 시켜야한다. 그리고 법으로 등록해서 키우도록해야한다.
    모두 사람 잘못이다.
    안락사 시키기 싫으면 캣맘이 엔빵해서 키우든가
  • 생맥주술사23.03.01 23:30:46 댓글
    0
    스테판뉴질랜드 굴뚝새의 멸종을 기억한다면
    백번 잘하는 일이다.
  • SCHD23.03.01 23:34:34 댓글
    1
    캣맘.충 1명당 1마리씩 가져가라
  • 쇠고기육포23.03.02 00:14:27 댓글
    1
    저거 그냥 방치하면 호주 꼴 납니다
  • 귀찮다~23.03.02 01:45:23 댓글
    0
    제발.. 다른 동물들도 사랑해줘..
  • 부활찾아서23.03.02 02:14:24 댓글
    0
    철새들은 고양이가 있다는거 모름. 장기간 비행후 체력이 떨어진 상태로 섬에 안착후 존재도 몰랐던 고양이에 잡혀죽음. 고양이가 새를 잡아먹으면 상관없으나 갖고놀다 죽이고 시체는 버리니 문제.
  • 붕싸챙겨23.03.02 07:00: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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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마리중 40마리정도 퇴거하고 30마리
    남긴다고 하던데... 하는김에 전부 하지 아쉽습니다
  • Blade23.03.02 07:39: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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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새 주요 공격자 중 쥐도 있어서 남긴다네요
  • 곰돌이와춤을23.03.02 09:14: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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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계를 고양이만 유지하는게 아닐텐데 진짜 캣맘들 소름이네요
  • 기은재23.03.02 13:31:58 댓글
    0
    캣맘들도 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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