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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병역 신체검사

남가주장 작성일 23.02.16 13:59:58
댓글 15조회 8,976추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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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장의 최근 게시물
  • 닝기리저또23.02.16 14:11:28 댓글
    0
    입대할때 울지나 마세요.....ㅠㅠ
  • 남가주장23.02.16 14:11:55 댓글
    0
    ㅠㅠ
  • 투머치락커23.02.16 14:18:22
    0
    @남가주장 아 자작이에여? ㅠㅠ
  • 김진석23.02.16 14:24:58 댓글
    0
    토닥토닥
  • 삼시한끼23.02.16 14:34:16 댓글
    1
    아들이 발랄하네요 ~ ㅎㅎ
    사랑 많이받고 자란 티가 납니다 ㅎㅎ
  • 뒹굴남23.02.16 14:34:20 댓글
    0
    저런 유쾌한 성격이라면
    군생활도 무난하게 잘 하리라 믿습니다
  • Volt23.02.16 14:53:58 댓글
    0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길 바랍니다~
  • 디에나23.02.16 15:27:46 댓글
    1
    102보에서 입영하는데 사나이로 태어나서를 부르래
    어머니가 손흔들고 가는데 눈물이 왈칵
    자대가서 악마새키 만나서 맨날욕쳐먹고 쳐맞음
    총기난사하고싶었으나 참고 제대
    제대후 20여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휴우증에 시달림
    이회충이 아들마냥 면제가 장땡
  • 디에나23.02.17 10:14:14 댓글
    0
    어떤 개쇄가 비추 눌렀써
  • 최대하루8번23.02.16 15:39:51 댓글
    0
    보충대랑 훈련소 조교들은 순둥이여
  • 상훈아 놀자23.02.16 16:13:40 댓글
    0
    아주 순한맛
  • 이성원님23.02.16 15:42:57 댓글
    1
    나는 눈물 질질짤까봐 입대할때
    오지말라고 혼자간다고 이야기하고
    용산가서 논산가서 입영소 혼자 들어가는데
    남들 가족하고 오고 여친이나 친구들하고 오는데
    혼자 머쓱하게 들어감ㅋ
    나중에 연병장에서 가족에게 경례? 막 이런거랑
    가족한테 마지막으로 인사드리고 오라는데
    키도 큰놈이라 맨앞줄에 서서 다른 전우들 인사하러
    튀어나가는데 머쓱.. 사회에서 쓰던 물거들 다 주고
    오라는데 기간병에게 혼자온 사람은 어떡하냐고
    물으니 들어가면 다 처리되니까 그냥 있으라 해서
    머쓱~하게 있었죠ㅋ
    근데 가족에게 죄송하기도 한게 하나뿐인 아들
    군대가는 모습이 가족에게는 하나의 이벤트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혼자 휭 가버려서 조금
    미안하기도 하네요 요즘은
  • 연타운23.02.16 15:54:43 댓글
    0
    306보충대로 입대하던날
    집도 가깝고 그냥 혼자가는게 맘이편할거 같아서
    집에서 부모님께 인사하고 잘다녀오겠다
    아버지는 덤덤 어깨툭툭 엄마는 울고
    도착하고 모이라는 방송나와서
    옆에 모르는 아주머니께 혼자와서 폰을두고 왔다
    들어가기전에 엄마랑 통화 한번 해도 되냐..
    흔쾌히 건내주시고 엄마랑 통화 후 집에서도 괜찮았는데
    급 울컥했던 기억이..
  • 작안의루이즈23.02.16 17:25:02 댓글
    0
    08에 입대하던날 ㅋㅋㅋㅋ 첨으로 담배 연속으로 7개피고 들어감 ㅋㅋㅋㅋ
    그리고 첫날밤자는데 양쪽에서 울드라....난 솔직히 별생각없이 갓다가 별생각없이 전역함 ㅋㅋㅋ
  • 내적친밀감23.02.17 16:38: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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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년 군번...
    입대 할때는 부모님은 안갔고 누나랑 매형이랑 친구들만 갔는데
    입소대대에서 이제 입고 있던 옷 벗어서 집으로 보내고
    훈련소 가서 훈련 받고 열심히 그러던중 집에서 편지가 왔는데
    평소 무뚝뚝했던 아버지께서 집에온 내 옷가지들을 보고 펑펑 우셨다고...
    그 얘기 읽고 나도 울컥...ㅜ 했던 기억...
    지금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 많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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