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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한테 성희롱 문자 받은 담임교사

와이프짱공함 작성일 23.02.14 22:11:04
댓글 32조회 13,166추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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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생기부에 낙인 찍어줘야지 인생은 실전이라고
  • 33322323.02.15 03:06:08댓글바로가기
    4
    저런 무개념 아이들은 과거에도 있었음. 오히려 과거에는 성희롱에 둔감해서 뉴스도 안나오고 묻힌거지 내 경험만 봐도 중딩 때 여자음악선생 빤스 훔쳐보다가 싸대기 맞는 놈도 있었고 과학실 실험테이블에 여선생 이름까지 써가면서 노골적인 나체 그림 그리는 놈, 20대 여자교생 의도적으로 껴안으면서 여기저기 만지고 성추행 하는 놈, 여선생 수업 시간에 뒷자리에서 몰래 포르노 잡지 보면서 의도적으로 ㅈㅈ 발딱 세우고 낄낄대는 놈 등등 하여튼 별별 놈 다 있었음. 차이점은 그땐 걸리면 선생한테 처맞는걸로 조용히 끝났고 지금은 저렇게 인터넷이나 뉴스로 공론화된다는 것 뿐임. 오히려 옛날이 사회 자체가 지금보다 훨씬 미개했기에 저런 사례가 훨씬 더 심했을거라 생각함.
    나도 학창시절 맞고 자란 80년대생 세대지만 난 선생들이 과거에 왜 그렇게 애들 때렸는지 어느정도 이해됨. 8~90년대 아직 미개했던 한국사회에서, 한 반에 50명, 60명씩 있는 정글 같은 학교에서 진짜 가정교육 못받은 놈들이 저런 미친짓 하기 시작하면 솔직히 내가 그 당시 선생이라도 애들한테 오만정 떨어질거 같음. 아이들 하나하나는 분명 귀엽고 천진난만해보이겠지만 가정교육 개버러지로 받은 그런 놈들이 다수 섞여있는 5~60명의 집단을 통제하는 것은 분명 다른 차원의 문제임. 집에서 아들 놈 세명만 있어도 헬파티 열리는데 그런 애들이 교실이라는 좁은공간에서 수십명 날뛴다고 생각해보셈
  • 이화10023.02.14 22:25:34댓글바로가기
    0
    중딩때 야동 CD 가지고 있다가 걸린 양아치가 되도 않게
    EBS 교육방송이라고 구라치니까
    그 새끼 어머니 불러다 시청각실에서 틀어버렸던
    또라이 과학선생 갑자기 생각나네...

    저런건 부모한테 보이는게 직빵
  • 후원스투노23.02.14 22:17:13 댓글
    0
    애엄마 불러서 보여주면 되지 않나?
  • 지금이기회요23.02.14 22:18:35 댓글
    0
    생기부에 낙인 찍어줘야지 인생은 실전이라고
  • 풍운지력23.02.15 00:00:11 댓글
    0
    찬성합니다 어떻게 선생님한태 저딴말을 써서 보낼수있는지 너무 충격적이네요
    평생갈수있게 확실히 박재시켜 놓으면 나중에 커서 후회하겠죠
  • 이화10023.02.14 22:25:34 댓글
    0
    중딩때 야동 CD 가지고 있다가 걸린 양아치가 되도 않게
    EBS 교육방송이라고 구라치니까
    그 새끼 어머니 불러다 시청각실에서 틀어버렸던
    또라이 과학선생 갑자기 생각나네...

    저런건 부모한테 보이는게 직빵
  • 긔염쭈쭈봉23.02.14 22:46:06 댓글
    1
    과학선생님이라 그런지
    무척 과학적이고 논리적이셨네요
  • 서울역대표23.02.14 22:32:15 댓글
    9
    아가야 니 엄마꺼에 넣거라
    시*자식아
  • BloodK23.02.14 22:48:47 댓글
    2
    요즘애들이 참...저게 어제오늘일이 아닌게...

    2017년....pc방할때 서울 강동구 모 초딩손놈들....두놈이 아가리 파이팅 시작하는데....

    고향이 광주인 나도 참 듣기 뭐한 욕을 주고받더니 마지막 대미를 장식...

    '니네 엄마 x지 짭잡....' 울 마님도 옆에서 들었슴...우리둘다 충격이 컸슴...

    동네장사에다 항상 애들 찾으러 오는 담임과 엄마들 때문에 어지간한 애들 신상정보는 다 알정도

    두놈 이름이며 어느 학교였으며...등등 아직도 기억남.

    게다가 그놈 엄마는 공무원이었는데...

    그놈들 지금 고삐리겠네....
  • 니가날감히23.02.14 22:59:07 댓글
    0
    생기부에 적자.
  • 생맥주술사23.02.14 23:34:41 댓글
    0
    토씨하나 다름없이 그대로~ 그쵸?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육식대마왕23.02.15 03:18:09 댓글
    1
    어휴.....
  • 0
    초딩보다 더 한놈이네
  • 슈퍼로큰23.02.15 00:51:12 댓글
    1
    야동좀봤니?
  • 펩시죠아23.02.15 02:34:52 댓글
    0
    엄청나네ㅋㅋㅋ
    좀 마이 맞아야 되겠는데
  • 대원외고223.02.15 02:48:24 댓글
    3
    저런거 보고도 교권 높이면 안된다는 사람들 없길 바랍니다.
  • 리림키키23.02.15 08:51:24 댓글
    4
    저일과 교권은 별개라 생각합니다
  • 천재터프가이23.02.15 02:55:47 댓글
    0
    "어머님 제입은 돈으로 막으시면 됩니다"
  • 0저승사자023.02.15 03:01:09 댓글
    0
    생기부에 적는다고 해도 눈깜짝 안할겁니다. 부모가 학교와도 해결안될듯. 그부모에 그자식입니다.
  • 33322323.02.15 03:06:08 댓글
    4
    저런 무개념 아이들은 과거에도 있었음. 오히려 과거에는 성희롱에 둔감해서 뉴스도 안나오고 묻힌거지 내 경험만 봐도 중딩 때 여자음악선생 빤스 훔쳐보다가 싸대기 맞는 놈도 있었고 과학실 실험테이블에 여선생 이름까지 써가면서 노골적인 나체 그림 그리는 놈, 20대 여자교생 의도적으로 껴안으면서 여기저기 만지고 성추행 하는 놈, 여선생 수업 시간에 뒷자리에서 몰래 포르노 잡지 보면서 의도적으로 ㅈㅈ 발딱 세우고 낄낄대는 놈 등등 하여튼 별별 놈 다 있었음. 차이점은 그땐 걸리면 선생한테 처맞는걸로 조용히 끝났고 지금은 저렇게 인터넷이나 뉴스로 공론화된다는 것 뿐임. 오히려 옛날이 사회 자체가 지금보다 훨씬 미개했기에 저런 사례가 훨씬 더 심했을거라 생각함.
    나도 학창시절 맞고 자란 80년대생 세대지만 난 선생들이 과거에 왜 그렇게 애들 때렸는지 어느정도 이해됨. 8~90년대 아직 미개했던 한국사회에서, 한 반에 50명, 60명씩 있는 정글 같은 학교에서 진짜 가정교육 못받은 놈들이 저런 미친짓 하기 시작하면 솔직히 내가 그 당시 선생이라도 애들한테 오만정 떨어질거 같음. 아이들 하나하나는 분명 귀엽고 천진난만해보이겠지만 가정교육 개버러지로 받은 그런 놈들이 다수 섞여있는 5~60명의 집단을 통제하는 것은 분명 다른 차원의 문제임. 집에서 아들 놈 세명만 있어도 헬파티 열리는데 그런 애들이 교실이라는 좁은공간에서 수십명 날뛴다고 생각해보셈
  • Great_C23.02.15 08:23:09 댓글
    0
    이게 맞음..
    .... 중학교때.. 콘돔끼고 딸치는 ㅅㄲ도 있었음..
    그나마 같은반에서도 그걸 직접 못본게 다행이지.. 엄청 역겹고 토나옴.
    ㅄ들이 무슨 영웅대하듯 했지만 내하고 친구들 무리들은 그게 ㅈㄹ 싫었음.

    우리 어린시절엔 머리가 반쯤 돌아버린 ㅅㄲ들이 여럿 있었음..
  • 술무꼬띠뽀23.02.15 09:25:32 댓글
    0
    요즘 촉법소년이 날뛰는 이유 2차 교육기관이 손쓸수가없음
  • 미쳐날뛰는존23.02.15 09:30:41 댓글
    0
    그런 잘 못을 했을때 때리는건 저도 찬성 맞을짓 했고 그정도에서 끝나는게 갱생의 목적에 더 맞다고 생각함
    그런데 많은 선생같지 않은것들이 지 기분에 폭력을 썼던것도 있으니 좀 나눠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상상이하23.02.15 09:47:44 댓글
    1
    그래서 교사는 개나소나 하면 않되는 직업인데..
    교육으로 학생을 개도할 수 없다면
    뭐하러 돈들이고 힘들여 교육할까요?
    폭력은 교육이 아니고 훈육을 위해서는 교육의 방법과 목적이 포함되어야함..
  • 33322323.02.15 09:53:06
    0
    @상상이하 맞는 말씀인데 옛날 기준으로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에 5~60명은 환경적으로 너무 가혹했다는 뜻입니다.. 그때는 가정교육 덜된 애들도 지금보다 훨씬 많았을거고요.
    우리가 군복무하던 시절 멀쩡한 사람도 군대 가면 구타, 가혹행위에 물들여진 이유가 환경 자체가 열악했던 것도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 피오르네23.02.15 10:32:48 댓글
    3
    뭐 학생들 수준이나 환경 열악한것 만큼 교사 질이 열악한것도 있겠죠.

    생각해보면 교사 수준을 따지기 전에 사회 전반이 다 저질이었네요.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전반이 모두 야만적이었는데 어떻게 교육만 멀쩡하겠어요.
  • 33322323.02.15 11:43:08
    0
    @피오르네 전 국민 모두가 학교는 12년씩 다니니까 다른 분야에 비해 교육 분야가 국민들에게 많이 노출이 되어있었을 뿐이죠. 막말로 그 시절 대한민국 어디든 뇌물 없는 곳 없었고 아동학대에 대한 개념도 없었죠(부모들도 자식을 거의 소유물로 여기고 때렸으니)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0
    상관도 없는 쓸데 없는 소리하고 있어
  • 놀고먹고싶다23.02.15 10:28:14 댓글
    0
    그럼 학교에서 선생님이 교과서로 가르쳐주고 읽으면서하지
    텔레파시 보내야되니? 뭔 니미 염병하고 자빠졌네
    그러면 드라마처럼 안하면 저런 성추행문자 받아도되니?
    밥은먹고 다니니??
  • 오사카에서23.02.15 07:45:24 댓글
    0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보고 딸친 반애가 생각나네
    속옷있다고 선생 사물함 뒤지다 걸려서 엄청 웃었는데
    뭐하고있을랑가
  • 그래이색이아23.02.15 08:07:33 댓글
    0
    ㅋ이거 인생 난이도를 확 올릴려고 하네ㅋㅋ
  • 아갈히다드라23.02.15 10:59:15 댓글
    0
    진짜 미래가 있는 사회를 만들려면 지금이라도 '촉법특수기관'을 하나 신설해야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장담하는데 일주일만 707특임대극기주훈련 굴려줘도 99%는 정신이 맑아지고 '생각'이라는걸 할수 있게 될것

    단언컨데 쟤들 이대로 낙인찍어 사회로 내튕겨내면 거기서 인생끝임 사람못고쳐쓰게됨 돈없어서 금융치료도

    안되고 깜빵에서 세금만 축내는 사회골치덩이가 될것
  • 최대하루8번23.02.15 12:46:22 댓글
    0
    학교에 다닐때 유난떠는애들이 한두명씩있음.
    초딩때 콘돔들고온놈도 있었고.
  • 보름달이보릉보릉23.02.15 16:59:19 댓글
    1
    중학교때 우리 착한 과학선생님 수업시간이었는데, 무릎 치마 입은날 칠판에 글쓰고 계신데, 앞에 나가 양발 사이에 누워서 팬티 보다가 걸렸음.
    낄낄대며 웃었다기 보다는 선생님과 우리 모두 당황 스러워서 입틀막..
    결국 학생 전학가고, 선생님 학교 옮기심..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선생님도 정말 충격이 크셨을듯....
    안경쓰고, 참 착하게 생기셨었는데...
    물론 슴가도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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