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 대부분 다 해주는데 비상시에 운전자가 개입
(시범운행 시작)
4단계 : 사실상 손놔도 다해줌
(2025년 한국 전체에 도입 목표)
오송역 - 세종버스터미널에 한국 최초로 도입
3개월 시범운행이고 버스비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