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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싶다...

절묘한운빨 작성일 22.11.23 14:07:34

댓글 16조회 7,683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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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하는타입22.11.23 14:24:47댓글 바로가기

61 0

엄마 알츠하이머만 낫는다면 지금 가진 거 다 사라져도 행복하겠다...
김재성22.11.23 20:39:51댓글 바로가기

3 0

저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조악한 그래픽의 게임팩으로 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플스5로 게임을 하지만 그 시절의 만족감은 없고
그냥 할일 없을때 시간 죽이는 용도인듯.
장백현22.11.23 22:11:18댓글 바로가기

3 0

어린 내가 아닌 성인이 되었으니까요.8비트 게임팩이나 CG가 화려한 게임이 아닌 그 시절 국민학교 5학년 어린 내가 더 그리워서 그럴겁니다.다시 오지 않을 그 때 그 시절......

등록순

콘팝22.11.23 14:23:26 댓글

1 0

주식하면 돈 번다며!!! ㅠㅠㅠㅠㅠㅠㅠㅠ
누룽지군22.11.23 14:23:49 댓글

1 0

1년이상 탄수화물 끊었다가
짜장먹으면 그시절 행복을 조금 느낄수 있을듯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할말하는타입22.11.23 14:24:47 댓글

61 0

엄마 알츠하이머만 낫는다면 지금 가진 거 다 사라져도 행복하겠다...
라우시엘22.11.23 20:27: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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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종교가 있으니
실례가 안된다면 기도하겠습니다.
할말하는타입22.11.23 23:14:01

2 0

@라우시엘 저는 비록 종교가 없지만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황대기22.11.23 14:31:14 댓글

1 0

대머리는 한세대씩 건너 유전된다는 거.....
노가대치22.11.23 14:37:42 댓글

2 0

니가 원했더거 하나도 안됐어.
그래도 살만해..
내소망v22.11.23 14:37:45 댓글

1 0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영원의별들22.11.23 14:44:07 댓글

1 0

나도 언젠가는 할 수 있을 줄 알았다는 거
That I eventually gonna have s...
삭제 된 댓글 입니다.
와사비빙수22.11.23 15:33:31 댓글

1 0

조루시커로 읽었습니다..
뇌룡장어22.11.23 15:52:07 댓글

1 0

조 시크??? 시크하신가보네요....
쓰고보니 부끄럽네 ㅡㅡ
낙지뽁음22.11.23 20:13:02 댓글

1 0

낮잠 실컷 자던 유년의 여름방학
아갈히다드라22.11.23 20:31:24 댓글

3 0

국민학생시절

주머니에 5천원짜리 들고 친구들과 용산터미널상가가서 게임팩 바꿔서 지하철타고 집에 돌아오던길

조악한 8비트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기쁨과 흥분에 몸서리치고 지리던 그때 그시절...ㅠㅠ

지금은 LOL을 해도 젤다야숨을 해도 엘든링을 해도 그당시 그시절 재미와 행복에 10%도 못느낌
김재성22.11.23 20:39:51 댓글

3 0

저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조악한 그래픽의 게임팩으로 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플스5로 게임을 하지만 그 시절의 만족감은 없고
그냥 할일 없을때 시간 죽이는 용도인듯.
장백현22.11.23 22:11:18 댓글

3 0

어린 내가 아닌 성인이 되었으니까요.8비트 게임팩이나 CG가 화려한 게임이 아닌 그 시절 국민학교 5학년 어린 내가 더 그리워서 그럴겁니다.다시 오지 않을 그 때 그 시절......
도앍22.11.23 21:34:23 댓글

1 0

아닌데. 수능준비하거나 군대있을 때보다 지금이 행복해요. 하루하루 오늘이 행복하다고 자각하면서 살면 그게 최선입니다. 젊은 날 그리워할 필요 없어요. 오늘이 또 제일 신나는 그 시절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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