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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때문에 대성통곡 한 동생

니네가뭐라고 작성일 22.11.16 10:31:27

댓글 9조회 12,406추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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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간라이프10년22.11.16 11:18:59댓글 바로가기

27 0

행복하세요 저도 한부모가정에서 컸는데 부모중 누군가없다는건 정말 심장이 반쪽만 있는거같았어요 위축되고 불안하고
평소에는 잘모르지만 힘든일이오면 더욱 그러드라고요 그래서 우리아이들에겐 그런거 되물림 되지않도록 노력합니다
저분들도 저런 애정이가득한 가족애가있다면 지금보 더 더욱더 행복해질거라 믿습니다
노아2222.11.16 12:52:44댓글 바로가기

7 0

군대에서... ㅅㅂ ㅜㅜ. ㅊㅊ
망고맛싫어하는사람22.11.16 13:36:09댓글 바로가기

5 1

진짜 군대서 다치면 치료라도 좀 제대로 받을수 있게해줘라..ㅠㅠ 나도 군대에 귀 다쳤는데.. 타이레놀이 끝이더라 ㅠ 휴가때 병원가니깐 의사도 타이레놀은 왜 먹냐고 물어봄;; 증상치료는 커녕 완화효과도 없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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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런우유22.11.16 10:36:29 댓글

2 0

아잇ㅠ
윰빠22.11.16 11:01:04 댓글

2 0

눈에 뭐가들어갔나.. 왜이러지..
절간라이프10년22.11.16 11:18:59 댓글

27 0

행복하세요 저도 한부모가정에서 컸는데 부모중 누군가없다는건 정말 심장이 반쪽만 있는거같았어요 위축되고 불안하고
평소에는 잘모르지만 힘든일이오면 더욱 그러드라고요 그래서 우리아이들에겐 그런거 되물림 되지않도록 노력합니다
저분들도 저런 애정이가득한 가족애가있다면 지금보 더 더욱더 행복해질거라 믿습니다
소쑈22.11.16 14:24:05 댓글

1 0

형님 화이팅입니다~!!
노아2222.11.16 12:52:44 댓글

7 0

군대에서... ㅅㅂ ㅜㅜ. ㅊㅊ
망고맛싫어하는사람22.11.16 13:36:09 댓글

5 1

진짜 군대서 다치면 치료라도 좀 제대로 받을수 있게해줘라..ㅠㅠ 나도 군대에 귀 다쳤는데.. 타이레놀이 끝이더라 ㅠ 휴가때 병원가니깐 의사도 타이레놀은 왜 먹냐고 물어봄;; 증상치료는 커녕 완화효과도 없다고 ㅠ
절묘한운빨22.11.16 13:45:25 댓글

3 0

아..군대에서는 정말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는게 맞는 말이에요
노장금지센22.11.16 17:58:17 댓글

0 0

ㅈ같은 군대..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맞음
13326722.11.16 20:59:38 댓글

0 0

후임이 턱이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니까 군병원 갔는데 돌아와선 불치병판정 받았다고해서 겁나 웃었는데 ㅋㅋㅋㅋ 그냥 내가보기엔 턱 교정하면 나을거같다 사제병원 갔다와라 했더니 갔다오더니 병장님 말씀이 맞았습니다! 이러고선 프랑캔슈타인처럼 머리통에 철제들로 고정하고 온거보고 한번 더웃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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